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35 11:3247522 1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2 8:1149325 4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23 11:1612181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5 13:019298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33 0:171626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운전하는 커플있어?4 12.25 20:20 111 0
백화점 향수 시향지 알바생들6 12.25 20:20 586 0
너네 혼잣말 많이함?5 12.25 20:20 25 0
아침 안먹는 사람은 전날 마지막식사가 언제야? 12.25 20:20 9 0
아이폰 렉걸리는거 짜증나 12.25 20:19 15 0
연애하면 회사생활 버틸만해?8 12.25 20:19 293 2
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든데 조언좀 해주세요 12.25 20:19 21 0
2인분 우동인데 물 종이컵 2번이 맞을까...?4 12.25 20:19 33 0
다음에 교대근무 하면 취미로 피아노 개인레슨 받아봐야지 12.25 20:19 13 0
내 선물 절대 안사오는 친구3 12.25 20:18 103 0
하 맘스터치 첫알바 하고 온 익 멘탈털털... 8 12.25 20:18 72 0
요즘 일기 적고 있는데 12.25 20:18 30 0
친친 스토리로 전남친 욕 하면 내 얼굴에 침 뱉기인가..ㅋㅋ2 12.25 20:18 27 0
아크로비스타 살면 금수저야???2 12.25 20:17 54 0
취미로 일렉이나 바이올린 하는 사람 ? 22 12.25 20:17 35 0
혹시 책 많이 읽는 사람..? 요즘에 재밌는 판타지소설 나온거 잌ㅅ어...?1 12.25 20:17 20 0
자식을 일찍이 독립하라고 등떠밀었으면.. 연락 안받아도 되지 않나?2 12.25 20:17 34 0
스터디카페가서 독서해도돼?10 12.25 20:16 141 0
컬리 만원 쿠폰주던데 뭐 사까,,,1 12.25 20:16 21 0
마라로제 전자렌지데우면 로제맛이 덜하네... 12.25 20:1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