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비행기 6시간 타야되는데 목베개 골라주라2 12.16 18:37 35 0
임티플 한 번 하니까 못 끊겠당.. 12.16 18:37 13 0
우리 할머니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 어떡해?18 12.16 18:37 658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러울만한 행동해도 다 받아주는 짝녀2 12.16 18:37 191 0
솔직히 출퇴근 두시간 넘으면1 12.16 18:36 22 0
인스티즈 원래 옛날 글은 사진 안떠??4 12.16 18:36 43 0
요즘 계속 악간 몸살끼 도는데 왜이러는지 아는 사람.. 4 12.16 18:36 30 0
유튜브 해보고싶은데 도저히 시작이 안되네... 12.16 18:36 12 0
이성 사랑방/결혼 근데 진짜 애 낳는게 부모님께 큰 효도인가봐 5 12.16 18:36 231 0
내가 텃세 부린거야?4 12.16 18:36 88 0
미용실예약질문@3 12.16 18:35 20 0
와 스키 ㄹㅇ 전신운동이다 12.16 18:35 30 0
내 애인은 어떻게 아직도 나 달래주는 법을 모르냐5 12.16 18:35 32 0
똑같이 이쁘면 이목구비 연한거보다 뚜렷한게1 12.16 18:35 37 0
교정 유지장치 철사 끊어졌는데 보통 갈아끼는데 시간 많이 걸려?8 12.16 18:35 28 0
직장인 익들아 아침 몇시에 일어나? 13 12.16 18:34 31 0
유치원 교사 되니까 계속 핸드크림 바르게 돼ㅋㅋㅋ ㅠㅠ4 12.16 18:34 96 0
얘들아 너네 평소에 가족들이랑 같이 밥먹어?6 12.16 18:34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계속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2 12.16 18:34 95 0
익들아 생리대 사준 친구한테 낼 시험보는 전공과목 정리한 거 3개 보내.. 1 12.16 18:3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