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면접 보자고 해서 가긴가는데 ㄹㅇ 가는시간 1분임...
근데 가게 아예 안 가긴했어 


 
익인1
너무 가까운건 난 비추
2일 전
익인1
동네에 아는 사람 많아짐...
2일 전
글쓴이
하 그러겠지ㅠㅠ 죄송하다고 하고 면접 안보겠다고 해야겠다
2일 전
익인1
웅 그게 차라리 나을겨
2일 전
익인1
딴데 붙었다고 제성하다구 햐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나중에 손님으로 갈거면 비추
2일 전
익인3
잘 다니면 괜찮은데 잘못 나오면,,, 불편해서 거기로 못 다님
2일 전
글쓴이
그 가게 쪽이 지나갈수밖에 없는 길이여서
포기해야겠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목감기 코감기 구내염 변비중에 익들이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12.17 00:15 18 0
네일샵 알아보는중인데 주의사항 진짜 많은 가게봤어 4 12.17 00:14 161 0
이쁘면 주변에 질투하는 여자 엄청 많나?1 12.17 00:14 88 0
아이패드 배터리 빨리닳는단 말이 있네2 12.17 00:14 186 0
애크논 크림 진심 효과 1도 모르겠음5 12.17 00:14 128 0
ㅠ레벨3 언제가능할까 12.17 00:14 19 0
9시에 잤어야했는데 12.17 00:14 12 0
이성 사랑방 entj 엔티제 원래 답장텀 지 멋대로니..? 10 12.17 00:13 110 0
27살인데 찐친 생일에 10마넌 오바...?3 12.17 00:13 53 0
일본 첨가보는데 도쿄 오사카 어디루강까4 12.17 00:13 43 0
다들 코띡지파고 옷이 묻히지않아?2 12.17 00:13 55 0
일본 여행 아직까진 너무 재밌다14 12.17 00:13 291 0
준혁학생...인티 글씨체 바꾸지 말아줘요1 12.17 00:13 28 0
헤드셋 집에 안넣고 사용하면 손상돼?7 12.17 00:12 37 0
하...면접 진ㄴ짜 너무 긴장해서 문제야... 12.17 00:12 30 0
가요이님 여전히 귀엽다..5 12.17 00:12 39 0
가방 들고 다니는게 싫어... 나한테 짐이 있는게 싫어! 1 12.17 00:12 54 0
코인으로 돈버는 사람은 진짜 12.17 00:12 135 0
다들 글 잘 읽혀?? ㅠ ㅠ 나 너무 글을 빠르게 못읽는듯3 12.17 00:12 64 0
붓펜 아라 좋은 거 없나 2 12.17 00: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