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00일 좀 넘게 만났고 상대가 서운하게 한 행동이 있어서 헤어졌어 상대도 당시에 인정하고 미안하다 했고

근데 요즘 되게 생각나서 인스타도 찾아보고 그러는데..ㅋㅋㅋ 얘는 내 카톡을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최근에 다시 차단했더라고

그거 말고 따로 연락 온 적은 없고

연락해보는 거 오바겠지?



 
익인1
웅하지마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고마유ㅓㅠ
4일 전
익인2
걍진짜 얘없으면 죽을거가태...정도아니면 걍 안하는게 나음..ㅎ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66 13:04305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47 14:2721019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1 16:38944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3 16:0910499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8736 0
오사카에 와규개맛도리무한리필집 알려줄까 8 12.16 18:42 51 0
붕어빵9개 사서 순삭했어1 12.16 18:42 22 0
내일 장례식 발인 오후1시면 12.16 18:42 51 0
같이 고구마 나눠먹다가 어색해졌다 40 40 12.16 18:42 1559 9
식욕 없는 익들은 뭐로 스트레스 풀고 시간을 보내..?6 12.16 18:42 74 0
소개팅 나도 그 사람 맘에 안 들었는데 12.16 18:42 86 0
아 kt 데이터 왜이렇게 안터져?3 12.16 18:41 50 0
연애할 땐 남자들 여자 스펙 거의 안 보고 외모만 봐?5 12.16 18:41 82 0
이성 사랑방 바람에 대해서 엄청 부정적이었으면서 본인이 바람피는 심리 뭐야?4 12.16 18:41 106 0
세금신고 연락이안오는데 어떡해?.. 12.16 18:41 17 0
알바할 때 과하게 눈치봐야하는곳 있으면 안가는게 나음?5 12.16 18:41 29 0
24여 29남 에바...........? 33 12.16 18:41 533 0
이야 운전 재밌다8 12.16 18:40 261 0
여드름 하나 압출해야 하는데 피부과 가기 아까워 12.16 18:40 14 0
저번주 월요일에 통장에 60 있었는데... 오늘 25남았네... 12.16 18:40 47 0
퇴사 했는데 아직도 월급 안 주는거 실화?2 12.16 18:40 106 0
단백질쉐이크 당류 3.6이면 높은 거야??6 12.16 18:40 37 0
허쉬컷 안 어울리는 사람 특징이 뭐야? 12.16 18:39 22 0
정말 친한 대학동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가야해?6 12.16 18:39 114 0
이거 나 피해망상 심한거지?6 12.16 18:3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