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한끼 한도 있으면 그 한도 최대한 채워??
난 한도 채운다고 토핑 추가하고 사이드 시키고 그러는데 넘 궁상 맞은가..


 
익인1
귀찮아서 안 채움
13일 전
익인1
밥 먹고 자러 가야 함
13일 전
익인2
채워야지 이거라도 뜯어먹어야지 함
월급도 적게주는데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47 8:1125365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86 11:329835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2 12.29 22:0236397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84 12.29 21:4028463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7 12.29 20:477692 0
아이폰 요즘엔 프로랑 일반 크게 차이 없어?2 12.25 17:57 32 0
이성 사랑방 약속가는거 말안해주면 서운할만해?4 12.25 17:57 71 0
아이패드나 갤탭 중고가 나을까 새거 살까 그냥 .. 12.25 17:57 9 0
네일 연장하면 바디 기르는데 도움 돼?? 1 12.25 17:57 19 0
25시간 공복인디 12.25 17:57 6 0
왜 자다깨면 배고플까?2 12.25 17:57 14 0
끌로에는 이제 유행이 간 브랜드지? ㅠㅠ3 12.25 17:56 131 0
요즘에 뭘먹어도 막상 먹으면 별로 맛이없어서 당황스러워3 12.25 17:56 48 0
아 미친 인스스 보다가 모르는 사람 팔로우 눌렀음.. 12.25 17:55 55 0
오늘저녁 피자와 12.25 17:55 15 0
연봉협상 2년 간격으로 하는 곳도 있어? 12.25 17:54 17 0
혼클스마스익 저녁일정2 12.25 17:54 41 0
짝남한테만 멀티프로필 설정하다가 현타 옴 12.25 17:54 197 0
근데 직장인인데 백수(취준생)이랑 소개팅을 하기도 해??? 결혼전제 아니면 상관없는..1 12.25 17:54 91 0
마드리드 이틀정도 관광할 수 있으먄 어디갈래!2 12.25 17:54 11 0
엣팁이 우울증 유병률 제일 낮다던대8 12.25 17:53 81 0
감초는 무슨 맛일까? 12.25 17:53 9 0
애플 신학기 프로모션 아는익들아2 12.25 17:53 34 0
독감 잠복기 며칠이야?2 12.25 17:53 75 0
일본 위탁수하물 15키로 부족한가? 10 12.25 17:53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