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꼭 알바하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가면 그렇게 잘 나오는데 왜 집만 가면 날 고생시키는거니 장아


 
익인1
원래 맨날 하던 곳이 익숙해서 잘 나오는거일수도 있대,,,
나도 회사에서만 쌈 ㅠㅠ

20시간 전
글쓴이
아 그른가? 이거 똥 싸려고 맨날 알바 나올 수도 없곸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20시간 전
글쓴이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나잖앜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나도 받은건데 ㅋㅋㅋㅋ
나도 저래

2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구ㅏ엽다
20시간 전
익인3
알바때문에 많이 움직여서그런고아냐? 다들 밖에서 더 잘 나옴다더라고
20시간 전
글쓴이
!!!! 아 맞네!!! 집에선 앉아서 게임만 하니까 안 나오는거였네
20시간 전
익인3
ㅋㅋㅋ쓰니 기엽다 저녁밥먹구나서 살짝 덜 익은 바나나 먹어봐 변비에 좋아! 이거 효과못본사람없음
20시간 전
글쓴이
오오!!! 메모메모!!! 고마웡~~ 바로 오늘 바나나 사간당
20시간 전
글쓴이
바나나 사가기... 메모메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공부 집중이 안됨 12.16 23:17 31 0
요즘 애들 개말라여도 가슴만은 b컵 이상인 애들 왜캐 많냐17 12.16 23:16 8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똑같은 핸드폰 8년째 쓰면 궁상맞아 보여?7 12.16 23:16 94 0
하로시? 하라쇼? 가 뭐임2 12.16 23:16 68 0
컬리 새벽 배송 잘 아는 익ㅇ들아 12.16 23:1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에 갑자기 남자애들 올 거 같은데ㅜ 애인한테 머라하지5 12.16 23:16 153 0
가끔 정신 잃을 것 같을 때 있지 않아?6 12.16 23:16 23 0
익들아 어그부츠 유행템이니?????2 12.16 23:16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주변 사친으로 뭐가 더 신경쓰여?5 12.16 23:16 94 0
컴퓨터 구매하려는데 막막해…..1 12.16 23:16 18 0
신은1 12.16 23:16 21 0
짝사랑하는 사람이랑2 12.16 23:16 76 0
부모님때매 결혼이 막막해,, 14 12.16 23:16 699 0
한달만에 30키로빼는게 가능함…?12 12.16 23:15 192 0
육체노동 알바 다들 얼마나 버텨?2 12.16 23:15 25 0
립라이너로 립 다 채워도 돼??2 12.16 23:15 20 0
부모님이랑 일본여행 가려는데 무릎수술 하셧거든..? 패키지여행 필수니,,,,,4 12.16 23:15 23 0
회사에서 쪽팔린일 있던 사람들아.. 조언좀.. 다음날 출근 어캐해... ㅋㅋㅋㅋㅋ ..8 12.16 23:15 436 0
모공도 유전일까?1 12.16 23:1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연락 텀에 대해 얘기해볼까 하는데 1 12.16 23:1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