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크롭 휴드집업에 청바지 입으려는데


 
익인1
추워 꽁꽁싸매구가
2일 전
글쓴이
응응 위엔 걍 패딩 입거나 할라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애사비 어떻게 먹는거야?3 12.16 18:33 71 0
먹으면서 충분히 살 잘 뺄 수 있는데 왤케 안 먹게 될까 12.16 18:33 16 0
인스타에 미친 애들은 보법이 다르구나…ㄷㄷ40 12.16 18:33 1540 0
아이폰se1세대 은근 좋네…?1 12.16 18:33 33 0
확실히 여자기사님들이 운전을 못하시네… 12.16 18:32 3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여미새들한테 인기많은거 기분좋아?6 12.16 18:32 103 0
하 우리 강아지 나이 들어가는게 너무 슬프다 12.16 18:32 13 0
개 무서워하면 동물원알바 지원못할까? 12.16 18:32 15 0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45 12.16 18:31 1328 0
20대 자취하는 익들85 12.16 18:31 516 0
첸구가 자꾸 따라하는데 방법 없을까? ㅜ16 12.16 18:31 69 0
국어 못하니까 인생 난이도 올라간다 12.16 18:31 29 0
외대vs경희대6 12.16 18:31 30 0
샐러디 원래 연어 샌드 잇지 않았어? (연어 버거..) 12.16 18:30 14 0
근로장학생 하면 개인 시간 너무 없을까3 12.16 18:30 53 0
나 자존심 개쎔… 12.16 18:30 19 0
본가사는 직장인들아 너네도 퇴근하고 한시간동안은 부모님이랑 12.16 18:30 20 0
방어에 빠졌어…ㅋㅋㅋㅋ 12.16 18:30 15 0
마지막 엽떡 기본vs 마라맛 뭐먹어야할까4 12.16 18:30 26 0
알뜰 요금제 쓰고 있는데 다른 알뜰 요금제로 갈아타면 현금 3만원 준다는 거 12.16 18:3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