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이랑은 술 마시러 가거나 하면 다 빼놓지 않고 태그함
근데 애인은 태그 안하는데 쪼매 이상함?..


 
익인1
ㅇㅇ
14일 전
익인2
쪼매가 아니라 완전 이상한데
14일 전
익인3
아 당연한 거 아니냐 이런 걸 묻네
14일 전
익인4
22
14일 전
익인16
33
13일 전
익인5
난 조용히 사귀는거 좋아해서 ㄱㅊ음
14일 전
익인6
ㅇㅇ완전 남미새 여미새같음ㅋㅋ
14일 전
익인7
ㅇㅇ
14일 전
익인8
ㅇㅇㅋㅋㅋㅋ 나도 조용히 사귀는거 좋아하는데 난 태그 티 안나게해서라도 무조건 태그해서 올림 ㅠ
14일 전
익인9
쪼매가 아니라 워매~ 하게 이상하다
14일 전
익인10
나도 저래서 상관없는듯 내남친은 인스타 아이디만있고안해서 걍 안함
14일 전
익인11
나도 안 하는디 얼굴 사진은 올림 근데 걍 내 지인들이 타고 넘어가서 구경하는게 싫음
14일 전
익인12
아 근데 나도 저래서 ㅠ ㅋㅋㅋㅋ사친은 아무생각 없는데 애인은 해놓으면 다들 구경하고 이래가지고.....
조용히 태그하거나 안올림 ㅠㅠ

14일 전
익인13
글치
14일 전
익인14
나두 애인은 태그안함
14일 전
익인15
ㅇㅇ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96 8:1137770 3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70 11:3229705 7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44 12.29 22:0251995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32 12.29 21:4040816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53 12.29 21:446514 1
초코/딸기/녹차/고구마 중에 머 먹을까1 12.25 18:58 17 0
프사할말 40 뭐가 나아 6 12.25 18:58 88 0
본인표출 마무리 달걀찜 🥚 12.25 18:58 23 0
이성 사랑방 Estp남자들은 상대방이 안읽씹하면 더 안보내??????? 10 12.25 18:58 96 0
매니저한테 니니 소리 들으면서 12.25 18:58 23 0
이성 사랑방 오늘 이별하고 카톡 보냈는데 왜 안읽지1 12.25 18:58 124 0
나는 진짜 엄마아빠 중에 어느 쪽에 장단을 맞춰야할 지 모르겠어 12.25 18:58 19 0
너무 피곤하면 눈 흐릿하게 보일 수 있나? 12.25 18:58 10 0
와 몸살각이다 12.25 18:57 17 0
하 이 니트 넘 취향이라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임..8 12.25 18:57 562 0
독감 걸린 익들아 며칠 정도 집에서 쉬었어?1 12.25 18:56 114 0
헬로우톡 아는 사람1 12.25 18:56 10 0
염색하고 샴푸로만 감으면 돼???? 4 12.25 18:56 17 0
결혼준비할때 4000모은거면 적은건가? 33 12.25 18:56 769 0
쌩신입 사회초년생 원래 힘든거지..?ㅎㅎ 3 12.25 18:56 106 0
나홀로 집에 2 보는데 12.25 18:55 13 0
아이폰 차량모드인가 그거 켜도 멀미 나는 것 같음 12.25 18:55 14 0
33살에 중견기업 차장이면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지3 12.25 18:55 61 0
내친구 왜이러냐 12.25 18:55 43 0
우울해서 1 12.25 18: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