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난 키위맛, 블루베리맛 환장해


 
익인1
파인애플
4일 전
익인2
와 나도 키위
4일 전
글쓴이
지금도 새콤달콤 키위맛 먹고있엌ㅋㅋㅋ
4일 전
익인2
새콤달콤 키위맛도 있어?!? 대박 보이면 사묵어야지
4일 전
글쓴이
엉 cu에 팔아! 700원이얌
새콤달콤 맛중에 제일 맛있어

4일 전
익인3
망고
4일 전
익인4
키위 포도 블루베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24살 자동차 보험 110만원 나왔는데6 12.16 15:13 37 0
직장인들아 절대 회사 그만두지 말고 버텨42 12.16 15:13 1716 0
눈 보통-작은편인데 렌즈 직경 13.0 끼면 개눈돼?1 12.16 15:13 35 0
우울증 애인한테 말해 ? 12.16 15:13 20 0
돈 벌려고 진짜 아무 잡일이나 다 해본 적 있어?3 12.16 15:13 48 0
헌재에서 기각되고 윤 복귀하고 계엄내리면 어캄 진짜... 12.16 15:12 49 0
편순이 4년차 사장님이랑 월급 딜 보고 옴4 12.16 15:12 179 0
하 엄마랑 혈육 짜증나고 한심해 진짜.. 12.16 15:11 77 0
아이폰 12미니 팔 말..1 12.16 15:11 37 0
어떡해 나 곧 면접이야 근데 무슨 30분이나 면접본대2 12.16 15:10 55 0
중간고사 다 맞아서 이번거 잘치면 무조건 a+인데1 12.16 15:10 29 0
익들아 살짝 밝은 뮤트도 있어?4 12.16 15:10 18 0
자기 물건 아니면 만지지 않는게 당연한거아니야? 4 12.16 15:10 35 0
향 좋아하는 익들 캔들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 12.16 15:10 13 0
개명해본 사람 있어? 10 12.16 15:10 69 0
연애하는 익들아 생일애 애인이랑 뭐했어? 5 12.16 15:09 123 0
아 개떨려 12.16 15:09 57 0
현대 정주영 북한 친척들 만난 일화 좀 그렇더라2 12.16 15:09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피임약 먹으면 안전한거야???46 12.16 15:09 15905 0
여기 혹시 호텔리어 있나용? 12.16 15:09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