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예보에서 못봤는데 헐


 
익인1
? 예보 계속 있었는데
4일 전
글쓴이
흐리댔어,,심지어 현재진행형임
4일 전
익인2
오늘 눈이나 비 온다고 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인거 아는데 연락하면 안돼?12 12.16 14:33 332 0
은행 4시에 땡하고 문닫아?9 12.16 14:33 433 0
아 붕어빵 먹고싶다..4 12.16 14:33 33 0
스타벅스 둘중에 뭐가 맛있어??5 12.16 14:33 36 0
5시반 술약있는데 점심 뭐먹지3 12.16 14:33 25 0
근데 진짜 서른쯤 되니까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남 12.16 14:33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다1 12.16 14:33 10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익들 도와주라!4 12.16 14:32 63 0
보드랑 스키중에 뭐가 더 쉬워?? 14 12.16 14:32 53 0
어제 엽떡+간+순대먹었는데 오늘 뭐먹을까..😂 12.16 14:32 19 0
아 빡치네 돌돌이 사기당함 뭐고이거4 12.16 14:32 127 0
원룸 자취익들아 신발 정리대 어디서 사서 쓰고 잇어???3 12.16 14:32 28 0
인스타 스토리에 프레즐 필터 같은 거2 12.16 14:32 36 0
너무괴로으ㅓ서 좀 걷고 와야겠다1 12.16 14:31 29 0
김에서 돌나옴 ..11 12.16 14:31 450 0
알바 연애목적으로 지원하는사람2 12.16 14:31 127 0
나 약간 단풍손인데 네일 길게? 짧게? 12.16 14:31 24 0
회사다니면 회식비는 회사에서 다 내줘??8 12.16 14:31 110 0
168에 말라보이는 몸무게 몇이야??10 12.16 14:31 92 0
머리 매직한지 1년정도됐는데, 밑에만 c컬 넣을수있나?2 12.16 14: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