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과일은 못 끊겠음....귤 사과 곧 딸기 지금 맛있는 과일이 얼마나 많은듀ㅠㅠㅠ


 
익인1
하루에 하나만 먹는건 불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95 03.06 21:5166563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75 03.06 20:1452630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01 1:27396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91 1:5217705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563 1
원인 모를 병 걸렸는데 그냥 웃어?8 03.05 11:10 264 0
알바 사장님이 주휴수당을 잘못 주신 것 같은데5 03.05 11:09 100 0
인천익들 오늘 숏패? 후리스? 03.05 11:09 22 0
오사카 옷 쇼핑할 곳 많아?1 03.05 11:09 34 0
갑자기 세무서에서 돈 들어왔는데 이거 뭐야?2 03.05 11:09 213 0
도와줘🥺.. 해촉 증명서 잘아는 사람 있을까?? 5 03.05 11:09 24 0
이해력 딸리는거 어떡햐? 3 03.05 11:09 30 0
세부 공항 atm에서 돈 뽑는거 1만페소씩 밖에 안되지? 03.05 11:09 16 0
혀 가운데에 혓바늘 생겼는데 페리덱스 발라도 될까? 03.05 11:09 13 0
숯불치킨 시킬까 말까1 03.05 11:09 18 0
나 올영 메이튼데 연속 6일째 출근중이거든?2 03.05 11:09 45 0
떡튀순 먹을까 닭강정에 까르보불닭 먹을까 1 03.05 11:08 22 0
카페알바 뇌에 힘빼고 하다가6 03.05 11:08 478 0
이거 전애인 입장에선 어이없을까? 03.05 11:08 22 0
원래 생리하면 뒷목 뻐근하고 그래..? 03.05 11:08 15 0
알바용 자소서에는 뭐써? 2 03.05 11:08 71 0
동묘 구경할거 많아?2 03.05 11:08 22 0
이성 사랑방 20대 초반 애인 선물 뭐주면 좋아할까?5 03.05 11:07 64 0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어때?? 03.05 11:07 22 0
버스탔는데 10분거리를 40분째 못가는중 4 03.05 11:07 7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