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익잡에 올릴 글을 이슈에서 엄청 보는중

왜 갑자기 다들 이러지?



 
익인1
인티 회원수가 많아져서?
2일 전
익인2
어떤글?
2일 전
글쓴이
인포 인기글에서 놀다보면 그런거 수시로 올라옴 걍 익잡같은 글 자기 일상이나 질문같은거 올리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344 0:423075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61 13:1913777 0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140 15:425074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빼고 현실적으로 주변 여자 남자들 결혼 몇 살에 함 너넨?79 12.17 23:541529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71628 1
잇프제 장단점 뭐라고 생각해?1 12.16 16:40 34 0
나 아직도 보일러 안 틀었는데 동파되진 않겠지...?4 12.16 16:40 43 0
나이가 30살인데,, 외박이 자유롭지 못해 ㅠ 9 12.16 16:40 94 0
지금서울눈와?4 12.16 16:40 71 0
아이폰16프로 사려는데 12.16 16:39 24 0
사주보고 소름 쫙 돋고 왔다 진짜29 12.16 16:39 906 0
폰케 거의 20만원짜리 사는거 에바겠지..5 12.16 16:39 80 0
대학원 낮춰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10 12.16 16:39 78 0
자만추 어떻게 해?2 12.16 16:39 41 0
87이랑 97이랑 사귀는거 오바야?14 12.16 16:39 194 0
편의점 알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10 12.16 16:39 63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 이성친구를 하나도 신경안쓰면 연애 전처럼 만나듯이 만나?4 12.16 16:38 97 0
술냄새 싫어하는 익있어?6 12.16 16:38 38 0
알뜰폰 요금 글 보니까 생각난 내 핸드폰 요금 2 12.16 16:38 588 0
최근에 일본간 익들아5 12.16 16:38 62 0
‼️엄마랑 서울에서 놀만한곳 있나!!!! 제발 서울잘알 천사익🥺9 12.16 16:38 30 0
금쪽이 볼때마다 눈물남1 12.16 16:38 23 0
이거 반찬 이름 뭐야? 3 12.16 16:38 158 0
나이 들면서 신 거 못 먹게 되는 경우도 있나..? 12.16 16:38 49 0
169 65인데 몸무게1 12.16 16:38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