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원래 다낭성 있어서 좀 자주안함...

근데 안하는동안에도 아 병원 가말아 
왜안해 이러면서 걱정했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양이 더 많아져서ㅠ
아 더 짜증남 걍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의심된다는데 03.05 12:10 50 0
물 들어있는 둣한 그런 여드름이 사마귀야? 03.05 12:10 19 0
간호사 선생님들한테 죄송하지만, 간호사 선생님때매 기분 나쁜적이 있었어..31 03.05 12:10 577 0
대학생들 어떻게 미용실 미용샵 약속 쇼핑 네일 다 가냐4 03.05 12:09 54 0
아 옆자리 신입직원 넘 부담스러워ㅠ22 03.05 12:08 983 0
후쿠오카 2박3일 일정 봐줄사람 ~!!!!!!!!5 03.05 12:08 121 0
항우울제랑 자낙스 밤에만 먹는데 낮에 계속 졸릴수 있어? 03.05 12:08 18 0
질염 자꾸 괜찮다가 안괜찮다가 이래1 03.05 12:08 26 0
생리 전에 생리통약 먹어도 괜차나?🥹1 03.05 12:08 24 0
3년 동안 시험 준비하면서 친구들이랑 1년에 한 번 보면 많이 보는 거였는데 03.05 12:08 95 0
여자들이 외모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힘든 이유27 03.05 12:08 326 0
bhc 뿌링클 말고 맛있는 거 뭐 있어?3 03.05 12:08 54 0
똥 참으면 나중에 크게 싸게돼?10 03.05 12:08 140 0
톡파원 보는데 일본놈들 ㄹㅇ 음침하다 3 03.05 12:07 79 0
오늘 겉옷 뭐 입었어 ?4 03.05 12:07 83 0
아 회사 불륜 까발리고싶다 진짜 4 03.05 12:07 109 0
아 할머니가 내 머리 침ㅋㅋ 03.05 12:07 21 0
경력사항/경력기술서 적는 란에 경험 쓰면 안되나?1 03.05 12:07 21 0
올리브영 만원쿠폰 받았다!!!!1 03.05 12:07 60 0
결정사 해봤는데 궁금한거있어??6 03.05 12:0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