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오늘은 거기 쉬는 날이라 못 가고 내일 후딱 해치울까


 
익인1
내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34 8:1144364 4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02 11:3239503 9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50 12.29 22:0260748 7
이성 사랑방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73 12.29 22:122102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41 13:015764 0
타오바오 써본 사람 있어?? 배송 도움좀 ㅜㅜ2 12.25 19:36 19 0
오 평택에 코스트코 들어오네 대박이다3 12.25 19:35 56 0
역대급 안추운 크리스마스다 12.25 19:35 16 0
뭐든 일년 개같이 버티면 되긴 하구나..28 12.25 19:35 810 0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괜찮아?2 12.25 19:34 22 0
오늘 별로 안춥지? 12.25 19:34 15 0
홀서빙 알바밖에 안 해봤는데1 12.25 19:34 28 0
건성인 익들 쿠션이나 파데 뭐 써??1 12.25 19:33 36 0
강서구 버튜버 만든거 귀여운데.....???50 12.25 19:33 9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인스타를 안 한대서 좀 깨네28 12.25 19:33 24172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 있는 익들 무조건 상향혼 해8 12.25 19:33 566 0
나 아이스크림 대신 먹는거5 12.25 19:33 151 0
볼 때는 되게 맛있어 보이는데 먹어보면 생각보다 그냥 그런 음식1 12.25 19:33 27 0
00년대생들이 90년대생들보다 비혼주의 더 심하지 않아?8 12.25 19:32 211 0
운전하는 익들아 어느길로 운전할꺼 같아?3 12.25 19:32 31 0
20후반에 분위기 확 달라지고 이뻐지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17 12.25 19:32 606 0
아 심심한데 다이소 갈까 12.25 19:32 16 0
본가에서 30까지 사는데 재미없어29 12.25 19:31 315 0
BBQ 닭 아직도 조각 개크게와? 12.25 19:31 15 0
탄산수 플레인맛 먹는사람 존경한다3 12.25 19:3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