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진짜 다 져주고 공주대접 해주던 사람은 ㄹㅇ 내 외적 이상형이랑 다 반대라 외적인걸로는 아쉬운게 많았던 사람임 그치만 이상형은 ㄹㅇ 다 좋은데 지 잘난거 알아서 나한테 아쉬울게 없던 사람이야


 
익인1
이상형
4일 전
익인2
외적이상형이 더 아프긴 한데 잘해주던 사람은 계속 생각남
외적이상형=폭딜
잘해주던사람=도트딜

4일 전
익인3
이상형
4일 전
익인4
잘해주던
4일 전
익인5
잘해주던
4일 전
익인6
이상형
4일 전
익인7
이상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71 12.20 23:081251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86 12.20 20:3159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71 8:54576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980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5939 0
어제 쿠팡에 리뷰 몇 개 썼는데2 12.16 15:56 29 0
반신욕 하면 하고 나서 머리 감는거야?2 12.16 15:56 19 0
나 진짜 누구보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편인데 방콕이 무조건 넘버완임10 12.16 15:56 82 0
이재명 초연해진듯2 12.16 15:56 223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임?16 12.16 15:55 250 0
오겜2 26일 몇시에 올라와?4 12.16 15:5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뺀다고 말만 하고 실천 안하면 정떨어져?26 12.16 15:55 10675 0
확실히 사람은 다 끼리끼리인 듯17 12.16 15:55 567 0
잇티제 익들아 너희 평소에 빈말 하는 스타일이야??2 12.16 15:55 32 0
제발 도와줘 10-11살 여아 한테 이 선물 너무 유치해?24 12.16 15:55 348 0
익들 딱 두달 휴일없이 일하기 가능?13 12.16 15:55 39 0
미치겠네 얘랑 결혼 해도 될려나71 12.16 15:54 7077 0
아 탈의실에 우산 놓고왔는데 15분째 왜 안나오세요...3 12.16 15:54 65 0
알바 식당 아주머니들도 텃세 있어?4 12.16 15:54 85 0
8년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헤어진 시기에 울 할머니 돌아가셨거든13 12.16 15:54 239 0
카톡 프로필 투데이 내가 본것도 올라가? 12.16 15:54 16 0
익들아 패딩 1월에 사는거 어때??2 12.16 15:54 46 0
학 백수 지금 할머니랑 있는데 너무 숨막형 12.16 15:54 38 0
단 거 먹고싶다 12.16 15:53 22 0
무스너클이랑 몽클레어랑 차이 많이 나나?4 12.16 15:53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