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ㅎ.. 게임 아이템 계좌->계좌 거래로 샀는데 이것도 내역에 떠??? 엄마아빠 몰라야 되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ㄴㄴ 안 떠유
19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 고마워요💕
19일 전
익인2
증빙발행한거 아니면 안떠
19일 전
익인3
ㅋㅋㅋ귀엽
19일 전
익인4
게임 아이템 뭐샀길래 ㅋㅋㅋ 안떠!
19일 전
익인6
ㅋㅋㅋ 아뇨 그거까지 뜨면 자료가 백만장 될 듯 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ktx특실 맨 뒷자리 앉았는데 뒤에 캐리어가 있어42 12.31 11:14 1635 0
나 지금당장 10600원을 써야하는데 뭐에 쓰지10 12.31 11:14 153 0
연애 상담할때마다 광대됨2 12.31 11:13 34 0
1월 쉬는 날 12개임ㅋㅋ1 12.31 11:13 428 0
이성 사랑방 1월 1일 소개팅 만나는 약속 잡는건 좀 그렇지?4 12.31 11:13 196 0
전애인 병원비 때문에 힘들어 하는데 참웃기다3 12.31 11:13 86 0
익들 다른건 맘에 드는데 진짜 안씻는사람이랑 결혼 가능?3 12.31 11:13 30 0
여순경 체력시험 많이 빡세? 3 12.31 11:13 28 0
아 설사 좍좍 ㅈㄷ다 12.31 11:12 23 0
입사 1년 안된 익들아2 12.31 11:12 35 0
이성 사랑방 요즘 급격히 느끼는거3 12.31 11:12 237 0
친한사람들이랑 모여서 새해 카운트 하고싶은데 12.31 11:12 16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107 12.31 11:12 37477 0
면접 또 탈락...6 12.31 11:12 266 0
오전근무만 하는거 지금 끝내주면 진짜 최고의 회사 될 수 있는데 안해주나?1 12.31 11:11 77 0
Mbti 맹신하는 친구랑 버스 탔다가 손절칠 뻔 12.31 11:11 42 0
월급 3년만에 인상 됐다ㅜㅜ2 12.31 11:11 82 0
너네는 오늘 새해 카운트다운 안 하고 12시 전에 자버리면 아쉬워?9 12.31 11:11 38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도 고친다고 하고 안고쳐??8 12.31 11:11 145 0
오늘 나 약사땜에 부끄러워죽는줄..26 12.31 11:11 1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