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몇천씩 모은 사람 보면 그냥 신기함.. 난 1년에 잘모아야 100인데..


 
익인1
현실적으로 불가능아님?
14일 전
익인2
알바랑 용돈 개열심히 아껴서 주식코인으로 불렷다…
14일 전
익인3
나도 윗댓처럼 용돈 20받는 걸로 코인넣음 생활비는 알바로 충당하고 남는 저축비 다 코인,주식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익들은 남친이랑 여행왔는데 개싸우면 12.25 20:57 7 0
나 너무 슬퍼서 우는중 12.25 20:57 37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만나도 친구 되버리는 듯 나는..3 12.25 20:57 145 0
춤 춰보고싶어서 거울보고 춰봤는데 욕망이 싹다식음 12.25 20:57 1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만약 애인 어머니가 크리스마스날11 12.25 20:57 125 0
명품백 있는 애들아 친구 만날때 매고가?2 12.25 20:56 43 0
알바 너무 개꿀이라 관두기 싫다 12.25 20:56 45 0
다이어트 할때 야채 먹기 싫을때4 12.25 20:56 19 0
일본만화는 진짜 엄마 캐릭터 이렇게 그리는거 유행인가벼5 12.25 20:56 801 0
2024년 목표가 10키로 빼기였는데3 12.25 20:56 23 0
다이어리 살까 고민인데 내년에는 다 쓰겠지 ㅎ? 12.25 20:56 10 0
얘들아 급한데 나 점장님한테 전화해야될까ㅠㅠㅠ 3 12.25 20:56 33 0
너넨 남자 얼굴이 진짜 너네 스타일이면 어디까지 포기? 흐린눈 할수 있어?2 12.25 20:55 42 0
이성 사랑방 처음부터 다시 사귀자는 애인 어케해야돼...?4 12.25 20:55 246 0
나 이거 유통기한 지난거 산건가?? 유통기한에 시간도있나?1 12.25 20:55 13 0
이직하려고 하는데 희망연봉 한번만 봐줘 12.25 20:55 24 0
쿠팡 0 원 이거진짜야?13 12.25 20:55 382 0
너네는 평소에는 남자친구랑 논다고 연락안되다가7 12.25 20:55 34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이없는 질문받음2 12.25 20:54 136 0
오늘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데 엄마가 외식하자고 하는 거야 9 12.25 20:54 8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