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재밌따5 12.16 17:09 67 0
ㄹㅇ 찐 현실적인 통장 잔고 공개한다19 12.16 17:09 1014 0
원룸 둘 중에 어디로 갈까..5 12.16 17:09 25 0
보통 이목구비 이쁜데 까만사람이랑 이목구비 이쁘장한데 하얀 사람 같이 있으면4 12.16 17:09 39 0
20대 중반 대학 고민 들어줄 사람~ 1 12.16 17:09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못만나서 너무 화나 8 12.16 17:09 168 0
올해 상여금 1천만원 받으면 세금 얼마나 빠져,,? 12.16 17:09 14 0
아니 근데 머릿결 좋으면 젖은상태에서 막 빗어도 잘 빗겨..?1 12.16 17:09 18 0
상계 백병원이 이렇게 높은 병원이였어?1 12.16 17:09 52 0
과외비 선입금인데 2일 지나도 입금 안하면 어케해??2 12.16 17:08 58 0
건성들은 ㄹㅇ 아침에 일어났어도 얼굴 기름기로 번질번질 안거려?2 12.16 17:08 26 0
이성 사랑방 ISFJ ISTJ 여자 특징좀 알려줘~23 12.16 17:08 192 0
감기 걸렸는데 뭘 먹어야 기력이 살까2 12.16 17:08 25 0
알바익 겨우 천만원 모았느데 일억 어케 모음.. ㅠ13 12.16 17:07 510 0
피자빵 먹을까 피자붕어빵 먹을까6 12.16 17:07 90 0
30대 중반 남자 생일선물로 뭘 줘야 될까4 12.16 17:07 26 0
일이 너무바빠서 속이안좋아 12.16 17:07 25 0
카페알바 마스크 끼는거 매뉴얼인 사람?2 12.16 17:07 69 0
익들아 수도권에 거주중인데 전입신고 불가인데3 12.16 17:07 74 0
상대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나한테는 부재중 기록이 없을 수가 있어?1 12.16 17:0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