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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내가 경상도사람인데 경상도살때는 엄마말투에대해 아무 생각없었거든?

그런데 성인되고부터 서울에서 사니까

가끔 집 내려가면 엄마말투가 막 짜증내는? 말투처럼 들려ㅠㅠ 그래서 내가 오해하고 왜짜증을내?? 하면 엄마는 짜증낸거아니라고 억울해하시고

해서 답답한데 이제 그 뭐라해야하지 특유의 짜증섞인 말투만 들어도 좀 스트레스를받아 ㅜㅜ

어떻게하면좋을까??ㅜ



 
익인1
엄마말투는 그대로인데 너가 바뀐 거면 그냥 짜증내는 게 아니다 하고 너가 생각하는 수밖에
7시간 전
익인2
답이 하나밖에 없지 않아? 바뀐 건 너니까 네가 생각을 좋게 하는 수밖에 없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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