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와 내년 최저시급 드디어 만원 돌파하네21 l 일상
  새 글 (W)       
l조회 888l

[잡담] 와 내년 최저시급 드디어 만원 돌파하네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물가도 오르겠지...ㅎ....
4일 전
익인2
ㅠ
4일 전
익인4
ㅠ
4일 전
익인3
나이스
4일 전
익인5
그만 올라....
4일 전
익인6
자영업 망해서 알바자리는 더 없어지고.. ㅠㅠ
4일 전
익인7
주휴수당을 없애든가 아니면 최저시급 그만 건들고
4일 전
익인9
170원 상승이라니 생각보다 조금 오르네
4일 전
익인11
이거 8월에 이미 확정 됨
4일 전
익인11
쓰니는 그냥 알바 찾다가 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메일함 정리하다가 봤으 ㅋㅋㅋ
4일 전
익인12
물가 더오르겠네 에휴
4일 전
익인13
최저시급 오른다고 좋아하는건 뭐야 최저 오른다고 우리네 삶 형편이 더 나아지는게 아니야 얘들아...
제조업 국가에서 저러면 물가는 더더 오르는데 ㅠ
4일 전
익인11
최저임금도 오른다고 다 좋은거 아니야
4일 전
익인11
인상폭 크면 IMF에서도 말림

4일 전
익인14
이제 물가만....
4일 전
익인15
아니 저거 결정된게 언젠데 여기서 물가 어쩌고 하지? 최저 안오를때도 언제는 물가 안올랐나 ㅠ
4일 전
익인16
최저시급이 물가에 영향이 미치는건 맞지만 물가상승의 원인이 최저시급만은 아니지않음?
4일 전
글쓴이
2... 황당해요
4일 전
익인16
최저임금 10.9% 올랐을때 소비자물가상승률 0.4%였고, 최저임금 1.5% 올랐을때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5% 올랐음. 최저임금이 영향을 미치는건 맞지만 무조건 물가 상승이유가 최저임금인것처럼 말하는건 아닌것같음...
4일 전
익인17
물가무새들뭐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나이먹은사람중에 왜이리 말을 끝까지 안듣고 딴소리하는사람 많니...3 12.16 14:59 33 0
이성 사랑방 한번 봐주라...8 12.16 14:58 93 0
고3에 승무원 준비 시작해도 안 늦어?13 12.16 14:58 96 0
아빠랑 싸웠는데 이번주에 콘서트다4 12.16 14:58 67 0
영포티 아재 패션 너무 싫다…4 12.16 14:58 164 0
사레 진짜 세게 들리니까 12.16 14:58 23 0
알바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2 12.16 14:57 45 0
이거 알바 용어야?2 12.16 14:57 88 0
회사 다니면서 진짜 사람이 싫어짐 12.16 14:57 36 0
오늘 갑자기 생리터졌는데 어제 술마셔서 진통제 못먹는중 8 12.16 14:57 35 0
교행직 인사람1 12.16 14:57 52 0
일하고 있는데 비상이다.. 우는중2 12.16 14:57 327 1
강아지 시골에서 묶어서 키우는거 어떻게 생각해??6 12.16 14:56 87 0
네플 다큐 개충격적이다5 12.16 14:56 530 0
대학졸업 오래전일인데 아직도 F받아서 졸업못하는 꿈꾼다 12.16 14:56 47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늘 이런데 내가 이상한거니ㅠㅠ11 12.16 14:56 17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여자 행동 말투 따라하는 이유가 뭐여15 12.16 14:56 282 0
내 이어폰 음색 조절 가능한 건데 이제까지 원효대사 해골물이었음 5 12.16 14:55 109 0
벨라차오가 새레나대여?? 12.16 14:54 17 0
자담치킨 순살이랑 뼈 중에 뭐를 추천해??2 12.16 14:54 76 0
처음이전65765865916606616626636646656666676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익들아 우리엄마 짐 화장실 가서 토하는데 6
2지금이 진짜 6시28분이었어?? 11
3독일에서 테러일어났대 2
4 가슴 크고 통통한 체형인데 이 무스탕 어때?? 2
5지금 눈와????? 1
624일에 썸남 만나는데 엄마 어떻게 속이지... 7
7아 공무원익 제설 다음 차례인데
8인종청소라는 말 진짜 싫어하는데 이슬람은 청소 대상이 맞다
9성폭행범 혀깨물었다고 징역형 받았대
10입술 작은데 오버립 하는 익들 립라이너 이거 추천...
11내년 35이고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는데 간호학과 3
12키위먹고싶네 1
13 아 카톡 이거 거슬려죽겟네
14아 피곤하다...얼른 집 가서 자고싶다ㅠㅜ
 
 
 
 
 
 
1 연예대상 다음 날 술똥 개워 내려는 박나래 방해하는 장도연 3
2 요즘 편의점들이 연달아 내놓고 있다는 생과일 하이볼 2
3 초록글 캐나다 이미지메이킹 오지게 잘되있는거 개박살내고 싶어서 찌는글 33
4 곱창 vs 막창 vs 대창
5 초록글우울할 때 효과 직빵인 거 얘기하는 달긍 (어이없는 거 환영) 25
6 초록글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후회하는 이유 65
7 초록글 치인트 다시 읽어보면 숨겨진 포인트들 많음 32
 
 
 
1 여기 96-97년생들있으면 4
2 나 댄스부였는데 어디가서 무대하고 아이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3
3 서울 눈 엄청온다며... 2
4 장원영 이때보다 젖살 엄청 많이 빠진거 같지? 3
5 장터 슴콘 막콘 3층 원가양도하는 사람?
 
 
 
 
 
1 조명가게 설현 ㅅㅍㅈㅇ 6
2 가상의 상황에서 신인 배우가 주연인 작품에서 시청률 50% 나오면 7
3 유연석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있ㅇ냐면 4
4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77
5 정보/소식 [단독] 'BL로 데뷔' 차우민, 황민현 이어 박형식 만난다…차기작 5편 이..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