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감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기어코 나를 나가게 만드네.....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두통 있는데 안압높아지는 느낌도 같이 들어9 12.16 15:56 42 0
어제 쿠팡에 리뷰 몇 개 썼는데2 12.16 15:56 29 0
반신욕 하면 하고 나서 머리 감는거야?2 12.16 15:56 19 0
나 진짜 누구보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편인데 방콕이 무조건 넘버완임10 12.16 15:56 82 0
이재명 초연해진듯2 12.16 15:56 223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임?16 12.16 15:55 250 0
오겜2 26일 몇시에 올라와?4 12.16 15:5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뺀다고 말만 하고 실천 안하면 정떨어져?26 12.16 15:55 10674 0
확실히 사람은 다 끼리끼리인 듯17 12.16 15:55 567 0
잇티제 익들아 너희 평소에 빈말 하는 스타일이야??2 12.16 15:55 32 0
제발 도와줘 10-11살 여아 한테 이 선물 너무 유치해?24 12.16 15:55 348 0
익들 딱 두달 휴일없이 일하기 가능?13 12.16 15:55 39 0
미치겠네 얘랑 결혼 해도 될려나71 12.16 15:54 7076 0
아 탈의실에 우산 놓고왔는데 15분째 왜 안나오세요...3 12.16 15:54 65 0
알바 식당 아주머니들도 텃세 있어?4 12.16 15:54 85 0
8년만난 남친이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헤어진 시기에 울 할머니 돌아가셨거든13 12.16 15:54 236 0
카톡 프로필 투데이 내가 본것도 올라가? 12.16 15:54 16 0
익들아 패딩 1월에 사는거 어때??2 12.16 15:54 46 0
학 백수 지금 할머니랑 있는데 너무 숨막형 12.16 15:54 38 0
단 거 먹고싶다 12.16 15:5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