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StrayKids SEUNGMIN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근처에없어서?

그러기엔 눈치주잖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짝남이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하소연들어주면서 옆에있으면 나한테 언젠가 기회가 ..2 12.17 22:03 35 0
와 친구 남친 돈없다고 기념일 생일 제대로 못챙겨준다길래 좀 그랬는데2 12.17 22:03 68 0
춘천익 있어?? 12.17 22:03 23 0
40 프사 할말? 6 12.17 22:03 79 0
난 웃기려고 하는 사람이랑 잘 안맞아...1 12.17 22:03 25 0
헬스 아침vs저녁 !!!!! 12.17 22:03 13 0
체했을때 탄산 소용없다는거 개뻥임1 12.17 22:03 39 0
코트 안에 입을 만한 니트 추천 좀ㅜ 12.17 22:03 13 0
친해지는 방법 좀 12.17 22:02 18 0
엄마가 예전에 송편소 만들기 귀찮아서1 12.17 22:02 15 0
더현대 하트티라미수 먹어본익?? ♥️♥️♥️3 12.17 22:02 20 0
신입사원이 23일 24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쓰는거 오바야?19 12.17 22:02 520 0
매일 같이 지각하던 동료 드디어 짤림ㅋㅋ 12.17 22:02 109 0
아까 포케에서 적립할때 뒤에 남자 찜찜해 ㅜ 12.17 22:02 26 0
라섹하고나서 3개월 내에 인공눈물만 처방받을 거면 12.17 22:0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전에는 내가 보고싶다고 하면 바로 달려왔으면서6 12.17 22:02 167 0
선배님이,, 이제 퇴근을 하셨나보다,, 12.17 22:02 51 0
서울에서살다가 지거국으로 가게되서 자취하게된사람있오?? 12.17 22:01 18 0
나이키 캄슬라이드 슬리퍼 신어본 익? 12.17 22:01 17 0
진심 요새 거의 다 노페패딩이네……39 12.17 22:01 1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