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68 12.24 09:48741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6 12.24 09:1988516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2 12.24 16:064520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5 12.24 11:142349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1 12.24 21:032461 0
오늘 저녁은 롯리 12.20 19:36 20 0
여드름 잇는데 파데 바를때 어케해?3 12.20 19:36 58 0
얘들아 두시간뒤에 저녁사준대 뭐사달라하지9 12.20 19:36 81 0
이성 사랑방 내가 ENTJ랑 2년 연애하고 알게된 특징 알려줌 57 12.20 19:36 10150 2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도 말로만 뭐하자 뭐하자 말해? 5 12.20 19:36 172 0
40 이런 피지 어떻게 없애야해?? (ㅎㅇㅈㅇ) 25 12.20 19:36 616 0
여대 학점따기가 그렇게 빡셈??2 12.20 19:36 59 0
나는 읽씹 안읽씹 다 ㄱㅊ거든 1 12.20 19:36 139 0
익들도 누군가를 쉽게 무시해?4 12.20 19:35 66 0
타코야끼랑 먹을건데 신라면 툼바 vs 까르보불닭1 12.20 19:35 12 0
요즘 자존감 푹푹 떨어진다 12.20 19:35 22 0
깔끔한 인상에 눈썹 영향이 엄청 크구나1 12.20 19:35 24 0
하이라이트 렌즈 샀는데 앞이 이상하게 보여 12.20 19:35 19 0
다들 친한친구들이랑 꾸미고다니는 정도 비슷한편임??3 12.20 19:35 28 0
이 컵 마니 무거워보임?2 12.20 19:34 65 0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 프로 중 고민이야7 12.20 19:34 44 0
붉은끼없는 핑크립 아는 익인..??9 12.20 19:34 95 0
뉴발 574도 매장에 잘 없나?? 12.20 19:34 6 0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k문화 있어?3 12.20 19:34 25 0
아니 분명 4시까지 괜찮앗는데3 12.20 19:3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