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21 12.16 17:144754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9 12.16 23:5836689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0 12.16 23:142830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75 12.16 17:16318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59 7:378459 0
컴활 1/2급 뭐할지 골라줘 + 공부 방법도19 12.16 22:53 179 1
외모+성격 괜찮은데 갑자기 왜 팍식했지 12.16 22:53 25 0
지그재그 상품 들어갔더니 일케 뜨는건 뭐애?? 12.16 22:53 277 0
민주당이 국힘화되면 안뽑을거야?1 12.16 22:53 27 0
오늘 본 짤 중에 젤 웃겨 12.16 22:53 23 0
이성 사랑방 enfj 남익들아! 12.16 22:53 32 0
민원인이랑 10분 넘게 통화하는 내내 소리가 찢어져서 안들릴 정도로 화.. 4 12.16 22:53 24 0
나이많은어른들은 해외여행 안가본사람도 많아?2 12.16 22:53 54 0
후리스 산거 빨아서 입어 그냥 입어? 12.16 22:53 19 0
컴잘알 익들 조언 좀 해조 😭4 12.16 22:52 24 0
하 미국여행 넘 가고싶은데 돈시간 다 있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네...1 12.16 22:52 21 0
이성 사랑방 남들 다 하는 연애 나만 못하는구먼5 12.16 22:52 123 0
사이드뱅 하나 자르러 미용실 가는 거 아깝겠지..3 12.16 22:52 52 0
잇팁-엣팁 조합어때?1 12.16 22:52 18 0
신림 근처에 대방어 많이 주는곳 있을까 12.16 22:52 16 0
이성 사랑방 이게 사랑일까..하는 생각이 드는 건 머임…?8 12.16 22:52 232 0
롯데시네마 주말에 상영안해??4 12.16 22:52 27 0
할일이 있는데 밤새 하고잘까 내일 할까?1 12.16 22:52 12 0
나이 먹은 노처녀 상대하기 힘들다 6 12.16 22:51 486 0
지금 이스포츠 중에 지면 바로 떨어지는 리그가 있어??? 12.16 22: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