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헤비아우터에 목도리까지 하면 나는 너무 답답함..
요즘목도리는 또 크고 빵실하게나와서

자꾸 얼굴위로 올라와서 화장 신경쓰이는거도 불편한데
다들 어케 매고다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6 8:1132044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33 11:3220701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33 12.29 22:0244169 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06 12.29 21:4034819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2 12.29 21:444267 1
독감 걸린 익들아 며칠 정도 집에서 쉬었어?1 12.25 18:56 114 0
헬로우톡 아는 사람1 12.25 18:56 10 0
염색하고 샴푸로만 감으면 돼???? 4 12.25 18:56 17 0
결혼준비할때 4000모은거면 적은건가? 33 12.25 18:56 769 0
쌩신입 사회초년생 원래 힘든거지..?ㅎㅎ 3 12.25 18:56 106 0
나홀로 집에 2 보는데 12.25 18:55 13 0
아이폰 차량모드인가 그거 켜도 멀미 나는 것 같음 12.25 18:55 14 0
33살에 중견기업 차장이면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지3 12.25 18:55 61 0
내친구 왜이러냐 12.25 18:55 43 0
우울해서 1 12.25 18:55 19 0
제과명장 빵집 먹어본익들 있어?3 12.25 18:54 66 0
나 핸드폰 중독이긴한가뵈ㅡ 12.25 18:54 10 0
내일 출근 실화냐고요 ㅠㅠㅠㅠㅠ 12.25 18:5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좀 그만해라5 12.25 18:53 297 0
넷플 디플 그냥 내가 공구 열까... 2 12.25 18:53 40 0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는 12.25 18:53 25 0
정말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2 12.25 18:53 32 0
경주월드 드라켄 진짜 재밌더라 12.25 18:53 6 0
이성 사랑방 바람끼는 진짜 어쩔수없나봐1 12.25 18:52 182 0
20대 후반인데 누굴 좋아해본적 없는데 이쯤되면 무성애자인가 싶기도 하고..11 12.25 18:52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