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1l

연말이라 그렇겠지..

취준하기 힘들다 ~



 
   
익인1
꼭 연말아니어도 점점 주는거같애
5시간 전
글쓴이
그렇기도 해..ㅜ
5시간 전
익인2
하.. 연말에 1월 말에는 명절도 있으니까 더 안올라오는듯..
5시간 전
글쓴이
난 언제 취업하나..^^
5시간 전
익인3
너무 힘들어ㅜㅜㅜㅜ
5시간 전
글쓴이
진짜... 피말려 ㅜㅜ
5시간 전
익인4
명절 지나고 나면 지금보단 낫긴할거야..
5시간 전
글쓴이
하..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ㅜ
5시간 전
익인5
ㄹㅇ... 올해안에 하고싶었는데 진짜 너무 우울함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올해안에 하는게 목표였는데 ㅜㅜㅜㅜ 벌써 올해 다 갔어.....
5시간 전
익인5
진짜 상하반기 최탈만 몇번째인지ㅋㅋㅋ 계약직이라도 해야하나 싶어.. 생신입인데 나이가 좀 있어서ㅋㅋㅋ 하...
5시간 전
익인8
22나도 올해 하고 싶었는데ㅜㅜ
5시간 전
익인6
흑흑 연말마다 더그런거같아 공고낸입장에서 .. 지원하는 사람도 없긴함 ㅠㅠ..
5시간 전
글쓴이
흐엉 제가 지원했다구요..ㅜ 뽑아주세요..
5시간 전
익인7
ㅇㅈ ㅎㅎ 난 이제 걍 생각 비웠어 진짜 짜즡나 ㅠ나졸업할때 하..
5시간 전
익인9
나두 올해 상반기에 최탈하고 하반기에는 면접도 못보고...맘이 진짜 넘 힘들다ㅜㅜ
5시간 전
글쓴이
난 올 하반기부터 시작했는데 면탈 여러번 하고 멘탈 갈림
5시간 전
익인9
오늘도 집에서 취준해야되는데 공고도 없구 진짜 다 하기 싫어ㅠ_ㅜ우리 올해는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내년에 진짜 꼭 취뽀하자!!🥹
5시간 전
익인8
여기 있는 익들 몇살이야 다들..
5시간 전
익인10
32…
5시간 전
익인11
25 깔깔
5시간 전
익인8
난 무경력 26 껄껄
5시간 전
익인14
무경력 27…곧 28😭
5시간 전
익인8
혹시 무슨 시험 같은 거 준비했어? 나 공시 했는데 후회된다 진짜 .. 🥲
5시간 전
익인14
난 공기업 준빙 중인데ㅠ최탈만 4번째..ㅠ
5시간 전
익인8
ㅜㅜ 최탈이면 계속하면 될지도!!!! 내년엔 붙길 바라요..🙏🏻🍀🍀🍀
5시간 전
익인14
8에게
흑흑 고마워ㅠㅠ 안 그래도 많이 지쳤는데 따뜻한 말 들으니 힘난다ㅠㅠ 익인8도 좋은 곳 가길 바라🍀🍀그리고 연말 따뜻하게 보내🩵🩵

5시간 전
익인15
나도 이제 29살.. 공시했는데 ㄹㅇ 후회중
5시간 전
익인8
공시 진짜 ㅜㅜ 이제 그쪽은 쳐다도 안 볼겨.. 😢
5시간 전
익인11
원래 연말에 더 잘 나오지않나ㅠ 1월에도 설 껴있고 애매하고… 점점 줄어서 안 나올듯 ㅠㅠ
5시간 전
익인12
연말에 원래 공고 잘 안나와ㅜ 상반기에 많이 나오길...
5시간 전
익인13
ㅜㅜ 슬프다..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18
2 우리도 설 이후에 공고 올린다고 일 힘들어도 좀만 참으래ㅠ,,,,
5시간 전
익인17
나도.... 맘 너무 급함 ㅎㅎㅎ..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엄청 조급했었는데 12월되니까 걍 해탈했어 ㅋㅋ..
5시간 전
익인19
이직하기도 힘들다..
5시간 전
글쓴이
맞어.. 나 중고신입인데 면접가면 나보다 경험 많은 사람들이 태반이더라 ㅋㅋ 경력 짧아서 이직은 더 안되고.. 에휴
5시간 전
익인19
나 ㄹㅇ 몇개월인데 지금 회사 미래가 없어서 올해 안에 이직하고싶었거든?😭😭😭😭😭
5시간 전
익인20
근데 계속없어.. 연초 설날이라 여름휴가때문에 추석이라 연말이라서는 이제 없는듯 ㅠ걍 계속없어ㅠ
5시간 전
익인21
하 나는 경력 있는 주니어인데도 ㄹㅇ 쌩신입 때 보다 없어
5시간 전
글쓴이
나도야 ㅜㅜ 오히려 쌩신입때보다 합격률도 낮은거 같음 ㅋㅋㅋㅋ 하
5시간 전
익인21
쓰니 어쩔 거 야?! 내년 상반기 까지 봐야하나 싶기도 하다가도 ㅋㅋㅋ큐ㅠㅠㅠㅠ 돈 떨어져 가는 거 보면 알바라도 해야하나 싶어
5시간 전
글쓴이
난 공백기 생길까봐 무서워서 퇴사는 못했고 계속 환승이직 종버중이야 ㅜ
5시간 전
익인21
아하 나는 중갼인데 주니어라인 권고사직 당해서 지금 실급으로 열버중… 쌩신입 때 보다 지금이 진짜 없긴 해
5시간 전
익인22
정작 회사 다니는 애들은 일이 너무 많아서 허덕이고 사람은 안 뽑고 ...
미쳐 돌아간다 ㅜㅜ

5시간 전
익인23
난 8년차인데 급여가 신입수준이라 옮기고싶은데 막상 갈곳이 없다ㅜㅜ 옮겨도 지금보다 조금일꺼같아
5시간 전
익인24
탄핵여파도 있을듯... 계엄령 떨어지고 어떻게될지모르니깐 준비해뒀던거 안올렸음... 이미 미룬거 걍 내년에 올리재
5시간 전
익인25
나도.. 3년 일했는데 중고신입으로 신입공채 하나 넣음,,, 넣을데가 없어
5시간 전
글쓴이
이제 중고신입들 너무 판쳐서 중고라고 경쟁력 있지도 않은 것 같아 ㅜ 살기 왤케 팍팍하냐
5시간 전
익인26
슬프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25 9:4752280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3 10:5640065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14 14:1724271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41 4:5732103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6 13:5913815 0
요즘 중고등학생들 시험기간ㅇㅣ야??1 17:05 18 0
퇴사한다고 했는데 계속 잡으면 어떡해❓ 12 17:05 50 0
경제 안좋다고 회식하래1 17:05 74 0
나 금요일에 도로주행 떨어지고 수요일에 다시 칠건데3 17:04 20 0
시위 다녀온 울 사장님 시위 안 간 사람 연차 쓰지 말래 ㅋ쿠ㅜ2 17:04 47 0
퇴직금 과다지급되서 돌려달래59 17:04 1420 1
간호학과 휴학중인 만학도인데 자퇴하면 후회하겠지?8 17:04 52 0
스카나 카공하는 사람??5 17:04 86 0
선정릉 일반 관람 가능해?? 해설사 끼고 하는거말고1 17:04 14 0
이성 사랑방 어떤 사람들이 대시하는 지가 진짜 중요하네3 17:04 124 0
속눈썹 고데기 써본 익들 있어?5 17:04 23 0
중학생땐 평범했다가 성인되고 짱예된애 본적 있어? 17:03 34 0
연애하는데 상대방이 나보다 조건 훨씬 잘났으면 걍 시작도 안하는게 낫나4 17:03 26 0
대학생들아 너희 시험 전 날에 밤 새 ???16 17:03 169 0
이거 정색짤 있는 사람 17:03 85 0
나 토익스피킹 칠수있을까...1 17:03 18 0
히키코모리 8년차인데 이제 탈출하고 싶은데 영상편집+포토샵 배울까 아님 그냥 생산직..9 17:03 42 0
키 10cm만 더크고싶다 17:03 14 0
나 옛날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는데 알바생이 내 컵 낚아채감.. 8 17:03 127 0
알바 구할때 이렇게 물어보면 좀 그런가?2 17:0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