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약간 설렘과 두려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네
또 새로운곳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이번주중으로 팀장님이 면담하자고 하시는데 걱정도 되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혼자 n시간 앉아 있어도 눈치 안 볼 수 있는 곳 추천 좀...91 12.16 15:58 1009 0
라식수술 해본익들 조언 좀9 12.16 15:57 92 0
피부과 압출 개아프다4 12.16 15:57 43 0
간단하게 뭐 먹을만한거 없나1 12.16 15:57 18 0
난 고속버스 급똥 반응 올까봐 못탐1 12.16 15:57 27 0
공기업 일반상식 책사서 공부하는데 내용 어마어마하네2 12.16 15:57 263 0
요즘 스초생 딸기 달아? 12.16 15:57 19 0
하 나 지하철에서 화장실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엇는데2 12.16 15:57 48 0
충치가 있긴 있는데 두고봐도 된다는 건7 12.16 15:56 189 0
액취증 수술 해본 사람 있어?14 12.16 15:56 43 0
두통 있는데 안압높아지는 느낌도 같이 들어9 12.16 15:56 42 0
어제 쿠팡에 리뷰 몇 개 썼는데2 12.16 15:56 29 0
반신욕 하면 하고 나서 머리 감는거야?2 12.16 15:56 19 0
나 진짜 누구보다 해외여행 많이 가는편인데 방콕이 무조건 넘버완임10 12.16 15:56 82 0
이재명 초연해진듯2 12.16 15:56 223 0
이성 사랑방 나 미친거임?16 12.16 15:55 250 0
오겜2 26일 몇시에 올라와?4 12.16 15:55 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뺀다고 말만 하고 실천 안하면 정떨어져?26 12.16 15:55 10674 0
확실히 사람은 다 끼리끼리인 듯17 12.16 15:55 567 0
잇티제 익들아 너희 평소에 빈말 하는 스타일이야??2 12.16 15:5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