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약간 설렘과 두려움과 아쉬움이 공존하네
또 새로운곳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이번주중으로 팀장님이 면담하자고 하시는데 걱정도 되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740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9 12.18 14:5749897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20 12.18 21:527926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2 12.18 21:45796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994 14
속으로 욕을 많이 하니까 겉으로도 욕이 나오네ㅠ 12.17 00:45 18 0
짝남이 1년만에 선톡함; 12.17 00:44 98 0
스마일라식 얼마정도해??4 12.17 00:44 60 0
빛내림 사진7 12.17 00:44 590 3
개떡같이 말하는데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 사람들은5 12.17 00:43 229 0
친구 부계에서 썰린 적 있니...?6 12.17 00:43 114 0
혹시 콜라에 카페인 있어??29 12.17 00:43 462 0
이성 사랑방 남들은 다 좋다던데 난 별로 였던 타입은 뭐였어?120 12.17 00:42 39316 1
이성 사랑방 수줍음 많은 사람은5 12.17 00:42 201 0
무서워서 운전면허도 못 딴 사람 있어?8 12.17 00:42 94 0
상대도 나도 아이폰인데 아이메세지 전송 실패?됐는지 일반문자로 갔거든1 12.17 00:42 60 0
이성 사랑방 보통 화났을때 하는 말들4 12.17 00:42 96 0
부산익들아 이 여행 일정이면 숙소 어디에 잡는게 좋아? 8 12.17 00:42 76 0
재수 찐으로 망한익들 있어?1 12.17 00:42 97 0
친구가 취업이든 알바든 사회 생활 좀 하면 좋겠다 1 12.17 00:42 74 0
헤라나 나스 쿠션 써본익 있어??8 12.17 00:41 96 0
혼술하러 가는중~4 12.17 00:41 35 0
나만 그런가 난 뚱뚱한데 벗은몸이 예뻐보임11 12.17 00:41 589 0
반지 호수 어떻게 재? 4 12.17 00:41 30 0
아 방금 진짜 놀랐다 12.17 00:4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