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한지 거의 두달정도됐는데...


 
익인1
우편으로? 건강보험공단 들어가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84 14:2745282 5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44 13:0452891 0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17 16:0934571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250 17:541456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40 15:4919143 2
회계학 전공자들 도와줘!!! 자격증 질문 12.16 20:24 7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두번째만남에 바로 사귀는거 빠른거야?9 12.16 20:24 233 0
얘들아 어두운 네이비 코트 안에 베이지색 가디건 색조합 별로야...?3 12.16 20:24 23 0
여익들아 남자가 말걸면서 머리카락이랑 어깨만지면2 12.16 20:23 39 0
아니 다들 연애 어케함? 외모자신있는건가 5 12.16 20:23 48 0
ㅇ ㅏ 정말 피곤해 12.16 20:23 14 0
마라탕 고기넣은거 안넣은거 차이 심해?12 12.16 20:23 35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날 좋아하는게 아니였으면 했던 상대 12.16 20:23 84 0
진짜 앞으로 계속 출퇴근하면서 인생 살아야하는 거 진짜 답답할 거 같아.. 12.16 20:22 20 0
어장이어도 크리스마스에 둘이 만날 수 있다 vs 없다9 12.16 20:22 117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만 유독 싫어하는 것 같은16 12.16 20:22 374 0
전기자전거(킥보드 등등)로 출퇴근하는 익 있어??5 12.16 20:22 22 0
알바갔다오면 진짜 처힘들어서 눈물남1 12.16 20:22 149 0
보통 노트북 새로 사면 쓰던 노트북은 어떻게 처리해?2 12.16 20:22 23 0
직장인은 월요일에 공부는 도저히 못하겠다 12.16 20:2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하고 언제까지 연락봐줘야돼? 10 12.16 20:22 193 0
파데는 대용량 일회용 퍼프팔잖아 파우더 일회용 퍼프 대용량은 없나ㅠㅠㅠ1 12.16 20:22 22 0
중국 과자 잘 아는 사람 12.16 20:21 49 0
베놈3재밌닝2 12.16 20:21 18 0
잡코리아 궁금한 게 있어 제발 도와주라 복받을거야 5 12.16 20:2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