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결혼할때 시댁에서 지원해주셔서 서울 노원구 아파트
매매했는데 30년 된 아파트거든. 노원구는 다 오래된 아파트임
내가 노원구에서 30년 살아서 여기가 편함(남편도 노원구에서 중학교때부터 살았음)
암튼 결혼할땐 매매 이런거 얘기하면 자랑같을까바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친구도 결혼하느라 집 얘기나와서 물어보길래 매매했다고 얘기하게 됐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더니 아파트 년수 듣더니 웃으면서 야 그럼 녹물나오눈거 아니야? 이러던데 ㅋㅋㅋ 기분나빴음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것 같아서 ㅋㅋㅋ…


 
익인1
그런건 친구라고 칭하는게 아니야..
7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그러게..이게 친구맞나..자꾸만 뭐만 얘기하면 까내리려고 하는것 같아서 얘기하기가 싫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49 9:4762365 2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62 14:1735685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78 10:5647879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79 4:574227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7 13:5918905 0
너네 기억나는 머ㅇ 처ㅇ 비용있어?2 17:39 64 0
한 수업에서 번호 2번 따이면 이쁜거러 생각해? 17:39 29 0
흐.. 양배추 쌈 먹고싶다..2 17:39 16 0
연애하려고 평일에는 편의점 음식만 먹음 17:39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미친미친 서운한거 말할때 눈물날 것 같은 거 나만 그럼?3 17:39 75 0
ㅜ 저녁 먹기 전에 과자 두 봉지 먹음 ㅎ 17:39 12 0
헬스장 가려고 햏는데 생리 터짐 언제부터 갈까,,, 4 17:38 24 0
미니멀라이프 추구미인 우리집 트리 볼래1 17:38 142 0
이성 사랑방 인프제가 주는 친절은1 17:38 63 0
어우 시위 갔다가 몸살 개세게 옴3 17:38 25 0
삼겹살 이정도면 몇인분 일까…?? 59 17:37 796 0
주인공이 악당이더라도 주인공 편을 들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 있을까? 17:37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2주차에 집초대 좀 빨라보임?14 17:37 186 0
키보드 잘알들아 손가락 덜아픈 키보드 추천 좀 17:37 9 0
마르고 ㄱㅅ도 있는 사람 너무 부러움3 17:37 34 0
마라 엽떡 시킬때2 17:37 25 0
면접탈락은 느낌부터 온다8 17:37 39 0
버스타고 좀 가서 포케 먹기 이 근처에사 햄버거 먹기 17:37 11 0
저녁 머 먹을까7 17:36 24 0
대기업 다 떨어짐6 17:36 4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