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누가 젊어지는 샘물 찾아주든가 아무튼 은퇴 생각도 하기 싫다고... 월요일부터 맴이 힘들다 진짜


 
신판1
내말이 은퇴 언금이라고
5일 전
신판2
오늘부터 다들 10살 어려지기로 했습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은퇴 안돼앸
5일 전
신판3
ㄹㅇ 은퇴라니요 다같이 젊어지는 샘물 찾아서 빠지기로 했는데요
5일 전
신판4
은퇴? 누가? 다 젊어지는샘물 마신거 아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9 12.21 15:0529410 0
야구 24시즌 팀별 투수 WAR (전체/선발/구원)20 12.21 19:415988 0
야구곽도규 선수 나혼자 산다 봤는데 호크아이가 뭐야?41 12.21 22:0613134 4
야구지방구단 수도권 신판들 선예매 살꺼야?19 12.21 15:105644 0
야구 2024시즌 팀 내야/외야 WAR 순위16 12.21 19:094958 0
장터 2024kbo카드 나눔합니다! 12:18 2 0
이대호가 정확히 알고있네1 11:51 299 0
한화팬들이 안빡치겠냐4 11:21 564 0
도규선수 멋있네 10:50 140 0
느좋 10:15 212 0
상수 집이 크리스마스 페어가 따로 없네 ,,1 8:25 305 0
이 새벽에 나 파니 류윤김 모인 술자리에 참석함..3 2:54 640 0
도규 선수 나혼산 보는데 손 왤케 커 2:28 97 0
타팀팬인데 내년 한화 기대한다!!5 2:22 452 0
내선정 올해 가장 무서웠던 야수, 타선 7 1:44 904 0
혹시 내년에 티빙 결제할 파니 있어?? 6 1:27 257 0
아니 김도영 세수 개웃기게 하네6 1:19 1072 0
좌완 160 기대중인 선수가 있음… 11 1:15 716 0
도영군.. 왤케 무리를 해…5 1:11 969 0
루미큐브에서 이름 도니살인 사람 만나서5 1:05 430 0
이거 처음보는데 진짜 귀엽다3 1:04 156 0
아 그 상무에서 160 던진 선수 있잖아4 1:02 395 0
전참시 다음 주 예고 김도영15 1:01 4138 0
마스코트들 움짤 있는 사람6 1:00 78 0
김윤수는 160찍어본적 있나? 비공식적으로라도?3 0:59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