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시골집에 묶인개들. 주인이 폭력쓰고 그런게아니라 시골에서 집지키고 묶여있는 일반적인 시골강아지



 
익인1
줄 길면 ㄱㅊ
2개월 전
익인2
솔직히 짠하긴하지 근데 내가 주인이 아닌지라 뭐라 말 못하겠음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4
학대
2개월 전
익인4
전문가들도 학대라함...우리가 뭐 어떻게 생각하고 그럴 게 없음
2개월 전
익인5
2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소키운다하면 좀 힘든애같아보여? ㅠ530 14:4118521 2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170 10:2826446 3
일상비혼들이 나중에 깨닫는 것108 15:114217 0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79 12:036149 0
야구 키움 초록 유니폼 생기네..?45 15:038645 0
식어빠진 붕어빵..에프에 돌리면 괜찮아지나?2 03.05 17:12 19 0
허니콤보 vs 뿌링클 6 03.05 17:12 54 0
비립종 압출 하러갔을때 같이 짜주려나?1 03.05 17:12 47 0
식은 치킨 데우는 건 에프가 짱인듯 03.05 17:11 11 0
극i인데 소개팅 에바야?1 03.05 17:11 38 0
아 대학 동기 어깨개넓고 덩치 장난 아닌데 시 올리는 계정 있는 거 반전매력 오진다..2 03.05 17:11 70 0
커플끼리 성병검사받는게 솔직히 넷사세인줄 알았는데39 03.05 17:11 948 0
25살 지금까지 이룬거5 03.05 17:11 187 0
6월달에 140 나왔으면 좋겠다 03.05 17:10 17 0
항공권 원래 1인가격보다 2인으로 봤을 때 더 비싸?? 03.05 17:10 21 0
죽겠어요…….. 03.05 17:10 52 0
여자 눈밑점 03.05 17:10 17 0
퇴근 20분 남아따1 03.05 17:10 16 0
연봉 2600이면서 개유난26 03.05 17:10 771 1
진지하게 영어 못하면 갈 곳이 없구나4 03.05 17:10 149 0
후쿠오카 3박4일 괜찮을까???? 심심하려나1 03.05 17:10 30 0
제빵잘알들 도와줘! 소금빵 만드는데1 03.05 17:10 21 0
나 인프핀데 회피성향 1도없고 E냐는 소리 듣거든 03.05 17:10 16 0
진짜 눈화장 잘하는법 없냐3 03.05 17:10 24 0
나처럼 크면서 얼굴 달라진 익들 있어? 03.05 17:1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