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 뒷담 일상화

2. 이기적인 사람, 자기 이득만 취하는 사람

들이랑 있으니까 진짜 꼴도보기 싫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35 11:3247522 1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2 8:1149325 4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23 11:1612181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5 13:019298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33 0:1716266 0
오늘 길거리 여자패션 절반 이랬음2 12.25 21:22 137 0
배우다가 못해서 그만두는 경우 많아?3 12.25 21:22 17 0
지적질을 잘하고 자기주장이 맞다고 상대가 수긍할때까지 우기거나 12.25 21:22 14 0
동그란 얼굴형 vs 중안부 긴 얼굴형 뭐가 더 별로같아?3 12.25 21:22 39 0
헐 근데 더글로리 박연진 조연이었어?? 12.25 21:22 11 0
뇌 놓으라 하는 사람들 다 나왔어2 12.25 21:22 81 0
홈텍스 연말정산에 체크카드 내역 다 안들어가?? 12.25 21:21 61 0
자소서 쓰기 싫은데 챗지피티 돌려서 좀 다듬을까 12.25 21:21 16 0
각질 가라앉히는 투명 립밤 추천 좀....4 12.25 21:21 31 0
혹시 주택 매매 대출 잘 아는 사람 있을까🥲 12.25 21:21 33 0
남사친이랑 매일 카톡하는데 이게 맞아?12 12.25 21:21 141 0
모여라 눈코입 st은 성형 어디를 하야하지1 12.25 21:20 22 0
이성 사랑방 접점 없는 짝남한테 자연스럽게 연락하는법좀...11 12.25 21:20 434 0
요아정 먹을까 말까 ~2 12.25 21:20 59 0
어제 오늘 알바 걸음 ㄹㅈㄷ ㅋㅋㅋ 21 12.25 21:20 782 0
2년 휴학은 애반가??????5 12.25 21:20 76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것 같은데 내가 잘못한건가2 12.25 21:20 23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인프피인데 블로그 서로이웃 걸어도 될까? 12.25 21:20 39 0
냄새 안 나는 생리대 없니?8 12.25 21:19 251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인데 스킨십을 안하고 싶어. 어떻게 말해 5 12.25 21:19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