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 뒷담 일상화

2. 이기적인 사람, 자기 이득만 취하는 사람

들이랑 있으니까 진짜 꼴도보기 싫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헌재 불안하다1 12.16 18:18 92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썸이나 누군가랑 연락할 때 나만 오그라드는 거 못 참어?2 12.16 18:17 85 0
고양이가 계속 토해서 병원 전화했는데 23 12.16 18:17 554 0
이름 해라가 이뻐 도희가 이뻐? 4 12.16 18:17 30 0
부산 가족여행갈건데 차 렌트할까말까2 12.16 18:16 25 0
집에서 넘어지는게 젤 서러움2 12.16 18:16 56 0
요듬같은 날씨에 차박하면 얼어죽지??2 12.16 18:16 23 0
나 진짜 상식 없는데 .. 우주는 무중력 상태야?23 12.16 18:15 429 0
피임약 먹고 생리 미뤘았는데 8 12.16 18:15 38 0
나 노출있는옷 입으면 안되겠다ㅠㅠㅠ1 12.16 18:15 36 0
카톡에도 눈 오고 인스티즈에도 눈오네3 12.16 18:15 15 0
사이 안좋은데 같이 일해야할때... 1 12.16 18:15 12 0
코스 구름백 미니 어때?3 12.16 18:14 20 0
대학생땐 적당한 가격대 가방 사는게 나은듯6 12.16 18:14 80 0
정시합격 예측하는 곳이 진학사인가? 12.16 18:14 10 0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고싶을때 먹는 삶 좋겠다3 12.16 18:14 30 0
나이들수록 고기가 버겁게 느껴져 밥 반찬으로 먹기에1 12.16 18:14 14 0
월급거의최저 왕복한시간 일어려운거없음 사람들좋지도나쁘지도않음 12.16 18:14 17 0
삼선우동시킬까 그냥우동시킬까ㅠㅠ3 12.16 18:14 18 0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 12.16 18:13 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