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34 8:1144364 4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02 11:3239503 9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50 12.29 22:0260748 7
이성 사랑방좋게 헤어진 전애인의 아이를 갖게 됐다면 어떻게 할 거 같아? 73 12.29 22:1221022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41 13:015764 0
사무실에 단체간식 돌릴 때 간식 안 드시는 분들 간식 어떻게 챙겨?1 12.25 20:59 16 0
지방 전문대 다니면 노잼인가… 12.25 20:59 19 0
친구가 자기 집 근처 호텔 잡을테니까6 12.25 20:59 401 0
외국인들은 느끼하다는 개념이 있늘까?1 12.25 20:59 29 0
자취방 담배냄새때매 너무 스트레스임..1 12.25 20:59 21 0
와 연말 모임 줄줄이 참석하고 2키로 찜 12.25 20:58 14 0
주식 주린이 실스크 사도 ㄱㅊ을까?..7 12.25 20:58 1999 0
이성 사랑방 예랑이가 시댁에서 김장김치 받아와서 수육해줬당13 12.25 20:58 50 0
일러스트 자격증 넘 어려운데ㅜㅜ 어카지..4 12.25 20:58 24 0
회사생활 힘들다,, 12.25 20:58 31 0
와 쌍수해서 더 별로가 가능한거였구나…21 12.25 20:58 840 0
크리스마스에 야근했다… 12.25 20:58 2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아무리 예뻐도 너희보다 키 크면 못 만나? 20 12.25 20:58 129 0
나 병원중에 안과가 가장 무서워3 12.25 20:58 24 0
퇴사할지 말지 고민 들어주라5 12.25 20:57 66 0
정지 경고 먹을까봐 댓글을 못 달겠어3 12.25 20:57 41 0
익들은 남친이랑 여행왔는데 개싸우면 12.25 20:57 7 0
나 너무 슬퍼서 우는중 12.25 20:57 37 0
이성 사랑방 너무 자주 만나도 친구 되버리는 듯 나는..3 12.25 20:57 145 0
춤 춰보고싶어서 거울보고 춰봤는데 욕망이 싹다식음 12.25 20:5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