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9 15:421762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5 13:1925311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22 15:54119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14 9:171507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767 9
피임약 먹고 생리 미뤘았는데 8 12.16 18:15 38 0
나 노출있는옷 입으면 안되겠다ㅠㅠㅠ1 12.16 18:15 36 0
카톡에도 눈 오고 인스티즈에도 눈오네3 12.16 18:15 15 0
사이 안좋은데 같이 일해야할때... 1 12.16 18:15 12 0
코스 구름백 미니 어때?3 12.16 18:14 20 0
대학생땐 적당한 가격대 가방 사는게 나은듯6 12.16 18:14 80 0
정시합격 예측하는 곳이 진학사인가? 12.16 18:14 10 0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고싶을때 먹는 삶 좋겠다3 12.16 18:14 30 0
나이들수록 고기가 버겁게 느껴져 밥 반찬으로 먹기에1 12.16 18:14 14 0
월급거의최저 왕복한시간 일어려운거없음 사람들좋지도나쁘지도않음 12.16 18:14 17 0
삼선우동시킬까 그냥우동시킬까ㅠㅠ3 12.16 18:14 18 0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 12.16 18:13 366 0
요만큼에 마넌이 넘네,,5 12.16 18:13 588 0
엄마가 정신과 다니는 사촌언니 맨날 걱정하는데 1 12.16 18:13 160 0
나 드라마를 끝까지 본게 거의없어8 12.16 18:13 22 0
익들아 프로듀서 줄여서 피디로 불리는거 맞지??? 6 12.16 18:13 108 0
몸 허약한데 가방끈 짧은 거 최악인것같음 12.16 18:13 62 0
아빠가 노트북 사준댔는데 내 돈 보태서 비싼 거 사달라해도 될까..5 12.16 18:12 28 0
노숙자들 너무 싫다....... 12.16 18:12 19 0
20초인데 남친이 백일 챙기지 말자는데 난 챙기고싶거든 12.16 18:12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