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2년찬데 거의 막내롤이라 진짜 유독 나한테만 엄청.뭐라그래ㅠㅠㅠ진짜 집에 혼자 가만히 있으면 울컥해서 눈물만남..정신과를 갈까..하 진짜 사람미치겠네


 
익인1
녹음기 지니고 다녀
2일 전
익인2
다음 신규 들어올 때 까지 그러는거 아닐까.. ㅜㅜ
2일 전
익인3
진짜 힘들겠다....
2일 전
익인4
마음아파.. 왜사람을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막내면 좀더챙겨줄 생각은 안하고.. 힘내..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38 15:421556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0 13:1923545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8 15:54978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4 9:171378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3998 9
직장인익들아 점심먹고 속 괜찮아?ㅜㅜ 2 12.16 18:06 48 0
쓰니야 내일 컴활 2급 1과목은 완전히 마스터하자.. 12.16 18:05 44 0
요즘 마라탕 맛없어짐ㅠ9 12.16 18:05 40 0
하 진짜 요즘 날씨에 침대에 있다가 화장실 가기 너무 괴롭다1 12.16 18:05 24 0
오늘 하루종일 계속 목마른데 이유가 뭘까.....6 12.16 18:05 22 0
ㄹㅇ 이번주 토요일은 서초동 시위가 시급하다 12.16 18:05 24 0
오늘 나 우유 1L 다마심 12.16 18:05 11 0
주식 실스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위로 쏘네3 12.16 18:04 520 0
응사는 ㄹㅈㄷ다 12.16 18:04 15 0
전세 자취방 내놨던 익들앙 2 12.16 18:04 37 0
발목 인대파열로 수술해본 익 있을까?4 12.16 18:04 21 0
중국 상하이(상해) vs 태국 방콕 해외여행지 추천해줘💖1 12.16 18:04 35 0
나 리셋증후군 심한데 동기때문에 반수 성공함4 12.16 18:04 362 0
쿠팡이츠 bhc7천원 할인쿠폰 받았는데 12.16 18:03 40 0
방금 t멤버십 썼는데 이거 할인적용된거 맞아..?10 12.16 18:03 444 0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12.16 18:03 8 0
흔히 말하는 명문대 기준이 어디까지라고 말해? 12 12.16 18:03 146 0
쿠팡 오후조로 가면1 12.16 18:03 40 0
홍콩 갈 때 항공권 편도로 잡아도 돼?1 12.16 18:0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멀티프로필은 미련이다 vs 아니다8 12.16 18:02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