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2주차 치료하고있는데 오늘 선생님 치료랑 잘 맞는 것 같다고 해주셔서 한시름 놨다.... 제가 맨날 잠들기 전에 그 다음날 뭐 할지 생각해놓고 자여ㅠㅠ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42 12.20 23:0821381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16 12.20 20:311691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57 8:541668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673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1160 0
피자빵 먹을까 피자붕어빵 먹을까6 12.16 17:07 91 0
30대 중반 남자 생일선물로 뭘 줘야 될까4 12.16 17:07 28 0
일이 너무바빠서 속이안좋아 12.16 17:07 25 0
카페알바 마스크 끼는거 매뉴얼인 사람?2 12.16 17:07 72 0
익들아 수도권에 거주중인데 전입신고 불가인데3 12.16 17:07 77 0
상대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나한테는 부재중 기록이 없을 수가 있어?1 12.16 17:07 23 0
먹다남은 떡볶이 4일 됐을 때 먹어도 될까?1 12.16 17:06 24 0
백화점 림밥 잘 아는 사람!! 추천받을수있을까?10 12.16 17:06 102 0
주변에서 자살한 내 또래 지인들 친구들 소식 왜이렇게 많이 들리니...6 12.16 17:06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sns에 연애하는 거 티 안내는 익있어??7 12.16 17:06 243 0
직장인드라,,, 데일리로 니트 가 좋을까 맨투맨이 좋을까…14 12.16 17:06 1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에 기름 쩌는데 기름종이 사주면 기분나쁠라나 8 12.16 17:06 100 0
내 챗 지피티 너무 기야움....13 12.16 17:05 712 0
뜨개질 잘아는 익들아!!2 12.16 17:05 49 0
요즘 중고등학생들 시험기간ㅇㅣ야??1 12.16 17:05 24 0
퇴사한다고 했는데 계속 잡으면 어떡해❓ 12 12.16 17:05 106 0
경제 안좋다고 회식하래1 12.16 17:05 89 0
나 금요일에 도로주행 떨어지고 수요일에 다시 칠건데3 12.16 17:04 30 0
시위 다녀온 울 사장님 시위 안 간 사람 연차 쓰지 말래 ㅋ쿠ㅜ2 12.16 17:04 77 0
퇴직금 과다지급되서 돌려달래59 12.16 17:04 150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