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산토박이고 가능하면 부산에 평생 살고 싶은데 이유를 물어보면 딱히 구체적으로 말이 안나와 ㅋㅋㅋ
부산 사람들은 고향 떠나도 유난히 더 그리워한다던데
내 친구들도 다들 일자리만 있으면 부산에 살고 싶다 그러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