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pdf에 밑줄이나 글 쓰려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인생탬들이 다 단종된거 너무 슬프다ㅎ 12.16 16:51 16 0
저녁 다 먹었다 12.16 16:51 14 0
96년생 고졸백수 대학가는거 어떻게 생각해??23 12.16 16:51 119 0
마녀공장 클렌징밀크 무ㅓ야 ??? 14 12.16 16:51 504 0
소프트톤? 뮤트톤?이 채도 있는 색 바르고 싶으면 어케야하니......1 12.16 16:50 20 0
내 주변에 이혼하거나 갈라서면 내심기뻐8 12.16 16:50 670 0
알바 몰아서 할까 나눠서 할까 고민되네 12.16 16:50 15 0
오픽 등급 어디부터 이력서에 도움될까?3 12.16 16:50 44 0
글쓴사람 기분나쁘라고 비꼬는 댓글 달고다니는거 은근 재미있지않아?10 12.16 16:50 119 0
치과 치료 할 거 이미 다 했는데 치아보험 드는거 어케 생각해..?2 12.16 16:50 35 0
2020년에 나온거랑 2024년에 나온 노트북 있으면 뭐 사?2 12.16 16:50 21 0
아니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사주 봤는데 연애운 들어 온다는 거야1 12.16 16:50 57 0
통통ㄴ익들아 너네 후면카메라 어케 나와? 12.16 16:50 17 0
서울 오늘 비 왔어?3 12.16 16:50 23 0
너넨 업보 있다고생각해?5 12.16 16:49 31 0
부모님 퇴임식 때문에 연차 쓰는 거 좀 그런가? 3 12.16 16:4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헤어졋는데6 12.16 16:49 200 0
40 나 말 좀 이상하게 답장했나?? 3 12.16 16:49 74 0
저녁 메뉴 골라줘 2 12.16 16:48 33 0
너무 허해 12.16 16:4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