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뭐 내가 진짜 원하는 일 하면서 돈도 적당히 잘 벌면 좋겠지만 그런 거까진 바라지도 않아 빚은 없는데 집안도 어렵고  일 그만두고부터 우울하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 없겠지만 어쨌든 나도 인생이 고비 없이 잘 풀리기만 한 건 아니었어서 새로운 도전 하는 것도 무서워 근데 이것도 내가 당장 잘 곳 있고 밥은 안 굶고 사니까 나약한 소리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해서 정신 차리고 싶은데 진짜로 돈이 없어서 쿠팡이든 공장이든 다니면서 밥도 굶고 그렇게 살아본 사람 있어?



 
익인1
빚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멀쩡히 살아왔는데 그런 사람은 없음

20시간 전
익인2
2
19시간 전
글쓴이
뭔 말인지 이해를 못했어 미안 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21 12.16 17:144754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9 12.16 23:5836689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0 12.16 23:142830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75 12.16 17:16318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59 7:378459 0
익들아 피부 어케하면 좋아져?2 12.16 23:32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잘헤어짐?10 12.16 23:31 229 0
왓???? 내년부터 공공와이파이 사라진대!!!!!!!65 12.16 23:31 3034 0
찰떡아이스 오랜만에 먹는데 언제 팥으로 바뀐거야??? 12.16 23:31 16 0
전회사에서 트라우마? 생겻던 익들아 지금은 뭐해? 12.16 23:31 20 0
나 원래 함몰유두였는데 12.16 23:31 27 0
자료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몇시간째 안읽씹하는 심리 도대체 뭐야 12.16 23:31 17 0
이거 그대로 코디 사는 거 어때? ㅍㅍ2 12.16 23:31 24 0
하 좋아요 잘못 눌렀다2 12.16 23:31 61 0
1/1일 기차표 많이 빡세나,? 12.16 23:31 13 0
다이어트중인데뿌링클먹고싶어 ㅜㅜ 12.16 23:31 13 0
28살이면 안정적으로 직장 잡아야 되는 나이겠지? 7 12.16 23:30 46 0
백화점에서 젠틀몬스터사면 렌즈 도수 어떻게 넣어?3 12.16 23:30 34 0
양송이스프 한다라이 만들었어 12.16 23:30 127 0
담주부터 회사 3주 쉬는데 내일부터 가기 싫어 12.16 23:30 23 0
남자는 약간 메부리코인거 섹시하지 않음?2 12.16 23:30 3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6 12.16 23:30 127 0
미친 너네 그거알았어?1 12.16 23:30 72 0
하 나 남친이랑 여행갔다가 모르는 커플한테 나체보임26 12.16 23:30 416 0
사귈때 내가 항상 무심했대 12.16 23:2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