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그전날에 좀 춥게 입긴 함

어제 하루종일 콧물 나와서 휴지 진짜 많이 썼는데

자기전에 뜨신물로 발쪽좀 쐬줌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싹다 나았어~콧물 하나도 안나

근데 코가 너무 아파.....헐었나..어제 하루종일 휴지썼더니

낫자마자 냉면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59 12.16 17:1440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0 12.16 15:335060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9 12.16 23:5825286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0 12.16 23:141869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9 12.16 17:1624572 1
피임약 잘 아는익 있어?ㅠㅠㅠ1 1:14 115 0
회사에서 이력서 열람한 당일에 연락 안오면 가망 없지?7 1:13 178 0
이 조끼 어때?? 149,000원 살까 말까10 1:13 127 0
유튜버 조재원이랑 김동금 여사님3 1:13 82 0
제티 호로록 타먹고 두시 안에 자야겠어3 1:13 17 0
맥날 야간에는 쉐이크 종류 안하낲1 1:13 22 0
왜 면접 전날엔 항상 잠도 안오고 우울해질까2 1:13 38 0
나 코고는데 대학교 기숙사 1:13 2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익들아 너희는 카톡용량 관리 어땋게 해? 6 1:12 119 0
요즘엔 다들 심슨 안보나1 1:12 21 0
시위 선결제 그거 누가 처음 시작한거야?1 1:12 33 0
윗집 아기가 계속 울면서 30분째 쿵쿵대는데 아픈건가?10 1:12 81 0
부산 아난티 앳코브와본사라뮤ㅠㅠㅠㅠㅠㅠㅠ2 1:12 23 0
하 알바 출입증 잃어버림4 1:12 67 0
헤어질 때 연락하지마 라고 보내는 심리가 뭐임11 1:12 423 0
공감해주면 뭐가 해결 돼?3 1:12 74 0
이거 쌀국수 개 줜맛탱임22 1:12 672 0
채식주의자 제대로 읽고 해석하는 사람 거의 없는듯4 1:11 250 0
이성 사랑방 아..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입 나불거리지 말라 하는지 알거같아1 1:11 253 0
귀 뚫고 싶은데 켈로이드 무서워서 귓볼도 아직 안 뚫음4 1: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