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잡담] 생인선물로 미소녀 코스프레 해달라고하는 애인 어때보임? | 인스티즈

해줄수있다 vs 힘들다



 
익인1
걍 이상함
2일 전
익인2
걍 한심함
2일 전
익인3
해줌
2일 전
익인4
저 캐릭터 코스프레도 아니고 미소녀 코스프레는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 거 아님?
2일 전
익인5
ㅋㅋㅋ오타쿠라 코스거부감 낮은 사람인데도 졸라싫음
2일 전
익인6
그냥족같긴한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나 못된 친구야?5 12.17 02:17 45 0
다음주에 정말 기다리던 여행가는데 너무우울해 12.17 02:17 30 0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포기하고 싶다 12.17 02:16 23 0
얘들아 나 지금 고민이 있어 ......3 12.17 02:16 43 0
걔 나 그리워하는걸까?2 12.17 02:16 108 0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맛있더라 12.17 02:16 1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호감 전했는데 난 별로 안내킬때, 너흰 보통 어떤방법 써?12 12.17 02:16 360 0
이렇게 둘 닮았다는 말 들어봤는데 공통점 뭘까..12 12.17 02:16 549 0
일관련 연락 안읽씹하는 심리가 도대체 뭐야8 12.17 02:16 97 0
아 짜증나 걍 싹 다 다같이 출근 안하면 안댐? 12.17 02:15 143 0
남탓하는 직원 진짜 개최악이다3 12.17 02:15 44 0
나만 인스타 릴스에 인도 사람 개많이 뜨나... 2 12.17 02:15 98 0
직장에서 세대갈등이 생기는 진짜원인이 뭐냐면 12.17 02:14 123 0
쇼츠 내리는데 왜이렇게 슬픈거만 나와 12.17 02:14 21 0
소년이 온다 책 살까 12.17 02:13 19 0
나 건조인간인데 수분크림 쓰고 광명 찾음 12.17 02:13 68 0
본인표출내친구 ㄹㅇ 남미샌데 하자남이랑 결혼함20 12.17 02:13 907 0
얘 왜 다시 대전으로 간거야??7 12.17 02:13 440 0
다들 인티 예전에 쓴글 봐바 뭔가 다른사람이 쓴것같음 12.17 02:13 24 0
이성 사랑방 몸무게 4 12.17 02:1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