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뭐 먹지
오늘 아점 먹고 이제 점저 먹을 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와 외국에서 개한테 물린 여자 너무 불쌍해 12.17 01:25 24 0
아 여단오 쇼츠 진짜 웃기다20 12.17 01:25 391 0
1~2만원 정도 하는 간단한 선물 뭐 없나 38 12.17 01:25 428 0
스트레스 받으면 새치 진짜 나?1 12.17 01:25 82 0
조현병인 사람들은 왜 되려 상대를 조현병이라 생각하지?11 12.17 01:24 118 0
사람이 화 나서 막말할 때 본심이라 생각해?22 12.17 01:24 352 0
오후 출근의 좋은 점…6 12.17 01:24 111 0
아 오늘 정신과 가는데 너무 귀찮아1 12.17 01:23 31 0
파김치 먹으면 양치해도 입냄새 나지??12 12.17 01:23 260 0
나 고딩 때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2점대 중반밖에 안돼서 12.17 01:23 32 0
다들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전애인한테 전화오면 받아줘? 12.17 01:23 20 0
금수저 마마보이 어때?4 12.17 01:23 38 0
아크네에서 목도리 사본익? 마니따가워...? 선물하려는데3 12.17 01:22 54 0
토스 덕분에 주식으로 돈 벌엇다21 12.17 01:22 867 0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봐주라ㅠㅠ 1 12.17 01:22 18 0
송년회 진짜 가기 싫다...ㅎ 12.17 01:21 35 0
남친 이름이 "경진”인데 머라고 저장하지 ㅋㅋㅋㅋㅋ14 12.17 01:21 141 0
운동화 신어야되는데 요즘 운동화 안신는중 12.17 01:21 21 0
해외간호사도 학벌 + 학점 중요시하게 여겨⁉️2 12.17 01:21 30 0
자고싶은데 인티에서 못 나가겠음 12.17 01:2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