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스프링같이 생긴...?


 
익인1
단백질 쉐이크 같은거 섞을때 내용물 잘 섞이라고 있는겨
19시간 전
글쓴이
헐 대박!!! 고마우이ㅣ!!!!❤️❤️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21 12.16 17:144754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9 12.16 23:5836689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0 12.16 23:1428304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75 12.16 17:16318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59 7:378459 0
이성 사랑방 가족한테 막대하고5 12.16 23:44 48 0
아 배 터질거갘네 12.16 23:44 15 0
새벽에 충동구매했다가1 12.16 23:44 18 0
대익들아 주변에 연애하는 애들 중에 9 12.16 23:43 536 0
핸드폰배터리 바꾸는게 좋은가? 12.16 23:43 21 0
아파서 회사가기싫당1 12.16 23:43 15 0
연애초반 커플인 익들 이런건 그냥 넘겨???? 1 12.16 23:43 48 0
이성 사랑방/ 내 이야기 들은 주변사람들이 짝남 너한테 관심 없는 것 같다길래11 12.16 23:42 289 0
나만 홈웨어=파자마야?4 12.16 23:42 31 0
이거 객관적으로 폭식이야? 아님 과식?12 12.16 23:42 141 0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해본 사람 있어?1 12.16 23:42 11 0
본인 때문에 썸붕난 사람들 있어? 이유가 뭐야? 멘탈 괜찮았니....1 12.16 23:42 37 0
이거 낼 전화 해봐야 되나?2 12.16 23:42 159 0
20대 중후반익들 한달 생활비 얼마야...43 12.16 23:41 733 1
너무 안먹어도 입냄새 나?10 12.16 23:41 377 0
12월 연차 몰아쓰니까 너무 행복하다 12.16 23:41 34 0
불끄고 스탠드만 키고 공부하면 더 집중 잘돼?3 12.16 23:41 26 0
면접 전에 자소서에서 실수한걸 알게됐는데3 12.16 23:41 43 0
비염익드라 밖에나가면 계속 콧물나는거 정상이니 특히 밖에서 산책하면 ㅠ5 12.16 23:41 28 0
이 롱부츠 어때 ? 6 12.16 23:40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