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1l
무슨 한자야?


 
익인1
그 레알 태양 아님?
18시간 전
익인2
年 이거
18시간 전
익인3
해는 순 우리말
해 년 이란 한자가 있지

18시간 전
글쓴이
해가 한글이고 해 년年이 한자구나... 고마워
18시간 전
익인4
한해=일년
뒤에가 한자인 거 아닌가...?

18시간 전
익인5
해 년임 한자가 년 年
18시간 전
익인6
한글이야
한 해 -> 한자로 일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87 12.16 17:144260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0 12.16 23:5829447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177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67 12.16 16:4312990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6 12.16 17:162701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누나 언니라고 부르면 안되나?7 12.16 23:50 97 0
31일날 뭐 먹지 1 12.16 23:50 18 0
승무원은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은듯..7 12.16 23:50 55 0
도쿄 3박 4일인데 캐리어 두개 오반가? 8 12.16 23:50 25 0
너네 하루에 몇시간 자니?4 12.16 23:49 78 0
6박7일이면 호텔vs에어비앤비1 12.16 23:49 17 0
트럼프가 나타날 때마다 대통령이 없어짐1 12.16 23:49 20 0
난 새로운 도전이 왜이렇게 두렵지 무서워1 12.16 23:49 24 0
나탈리맛폴리..? 아무튼 cu 생딸기 피스타치오6 12.16 23:49 839 0
아이폰 프로랑 프로맥스랑 무슨 차이야?? 1 12.16 23:49 20 0
삐아 섀도우 매트한 편이야? 12.16 23:49 14 0
일 힘들어서 그만둔다했더니 폭언들었어…12 12.16 23:49 122 0
나 사실 살면서 개근상 받아본적 없음 6 12.16 23:49 22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눈 낮은게7 12.16 23:49 153 0
너네 로또 언제사?2 12.16 23:49 27 0
친구 손절 12.16 23:49 24 0
드로잉 AI로 그림 그려봄 평가좀10 12.16 23:49 86 0
이성 사랑방 남자 모쏠이면 걍 성격 문제이지?4 12.16 23:49 132 0
새해에 해외여행가는 거 쫌 그래...?5 12.16 23:49 35 0
이번에 상경해서 자취하게 됐는데 원룸 볼 때6 12.16 23:4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