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집갈때 ㅈㅅ족 많이 사는 곳 지나가야해서 ㅠㅜ


 
익인1
무서워서 전기 자전거 타고 슝 가
2개월 전
익인2
난 1시퇴근 1시40분 집 도착인데
차고에 주차하고 내리면 집마당이라서 무섭진않아

2개월 전
익인3
오히려 너무 피곤해서 정신없이 집에 가게 돼 대신 큰길로 가긴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소키운다하면 좀 힘든애같아보여? ㅠ376 14:4111685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88 1:276219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222 1:5242326 1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146 10:2819250 2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78 12:035007 0
임테기 몇 줄로 보여??9 03.05 16:36 261 0
퇴사하고싶다 진짜... 1 03.05 16:36 29 0
아니 유튜브 보는데 댓글 너무 무섭네.. 6 03.05 16:36 436 0
다이소에 이런 거 없어?8 03.05 16:36 775 0
이성 사랑방/이별 궁금증 없는 애들만 염탐 확인해라...2 03.05 16:35 327 0
오늘 부산 숏패딩 ㄱㄴ??2 03.05 16:35 70 0
닭발 머그까 돌곱창 머그까 ㅜ 후 4 03.05 16:35 53 0
자켓 사면 얼마나 입을까2 03.05 16:35 44 0
연말정산 좀 알려줘2 03.05 16:35 44 0
터미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일본인이냐고 물어봄 03.05 16:35 28 0
몸살걸렸는데 11 들깨바지락수제비 22 삼선짬뽕 03.05 16:35 17 0
친구가 잘못된거다 vs 내가 잘못된거다 4 03.05 16:34 33 0
잘생기면 보기만 해도 웃음만 난다는 거 이해 안 됐는데 03.05 16:34 78 0
무기력 ㄹㅈㄷ 03.05 16:34 23 0
전애인이랑 얼굴보는거 의미없지? 03.05 16:34 22 0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3 03.05 16:34 121 0
이성 사랑방 가게 하시는 부모님은 노후준비 신경안써도 되는거야?4 03.05 16:33 83 0
블로그 잘 아는 익들 질문...5 03.05 16:33 81 0
고도비만이라 살 잘 빠질 줄 알았는데3 03.05 16:33 52 0
오늘 포토이즘 처음 찍어봤는데 재밌더라! 03.05 16: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