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고딩때부터 친했던 친구 있는데 이친구 진짜 나 아프다고 하면 바로 편의점 기프티콘 대여섯개씩 쏴주면서 아프지말라고 톡보내주고 생일 깜박하고 못챙겨줘도 괜찮다고 만나서 회포나 풀자~~ 막 이러고 그냥 모든게 다 천사같아.. 그냥 진짜 뭐 열등감 이런거라고는 하나도 안내비치고 그냥 진짜 이친구랑은 오래가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5 9:47732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2 10:5655879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66 17:1480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4 15:331600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4 13:5924036 0
모바일 게임 재밌는 거 없으려나? 1 18:24 15 0
친조카생기면 그렇게 이쁘다며 난 왜 그정도는 아니지........7 18:24 38 0
핫초코 먹을때마다 목 따끔거리는 느낌들면 알레르기야?? 2 18:24 62 0
와 방금 버스에서 토할뻔 18:24 24 0
이성 사랑방 익명으로 솔직하게 여자들이 가장 잊지 못하는 남자는11 18:24 285 0
AI로 그린 게임 팬 아트2 18:24 81 0
생일선뭉로 헤어미스트 받았는데11 18:24 423 0
엄마 장례식에 안친했던 동창이 왕복 9시간인데 와줬는데 생일선물 추천 좀 해주라....39 18:23 769 1
이성 사랑방 썸단계에서 다른 애인 생긴건 어쩔 수 없지?12 18:23 169 0
회사 직원이 멀프한거 알게됐는데67 18:23 3667 0
와 오늘 두통 레전드라 잠깐 누워있어야겠다 약효과도 없어 18:23 11 0
남미새들은 남자 쉴드치면 기분이 그렇게 좋아지나?2 18:23 24 0
회사 취업했는데 네일아트 연장한거 다 제거해야할까? 4 18:23 29 0
아 감기 진짜 오래간다3 18:23 25 0
익들아 18:23 25 0
원래 뒷골 땡기면 어깨 팔 부분에 근육통 와❔❔❔ 18:23 1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이제 2주인데 기념일 n주년이랑 생일만 챙기자고 말하는 애인8 18:23 103 0
눈왔다 비왔다 왜이랴🥹 18:22 8 0
혹시 유치원 교사 있으면 취업 조언해줄수있을까3 18:22 31 0
대구익들아.. 시골익 지하철 질문좀..7 18:22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