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5 9:47732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2 10:5655879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66 17:1480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4 15:331600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4 13:5924036 0
화상입었을 때 외과도 피부과도 가지마.. 18 18:21 1019 1
난 결혼이니 출산이니 내 인생에 큰 변화를 주고 싶지 않음...10 18:21 318 0
공부할 곳 찾아보는데 우리 구 도서관에 열람실 있는 곳이 없음 ... 18:21 18 0
콜센터 알바 괜찮아? (쏘카콜센터래)8 18:21 34 0
남자 목도리 블랙 or 네이비 뭐가 더 무난해?? 3 18:21 20 0
합격했는데 다른 데 추가합격 하면 일단 간다고 해야 하지?1 18:21 21 0
혹시 노트북 잘 아는 사람 2 18:20 21 0
인생 망해서 답 없는듯2 18:20 38 0
근데 피피티 100장을 8시간만에 외울 수 있는 사름은16 18:20 452 0
시위 안갔다고 회사에서 상사한테 한소리 들음...ㅎ2 18:20 14 0
맘터 떡강정 뭐가 맛있어?? 18:20 15 0
카페 카운터에 충전 부탁드려도 되나??6 18:20 18 0
헌재 극우 성향 어쩌구 그분이 누구임? 18:20 14 0
이제라도 잘 살아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2 18:20 14 0
유세빈 치어리더님 어그 어디꺼지??? 집단지성 plz 1 18:20 24 0
컴터 키보드 쉬프트 써야만 입력이 되는데 18:20 11 0
혹시 미용 익 있니 18:19 15 0
진짜 찐친은 카톡 생일에 안떠도 날짜 외워????9 18:19 90 0
이성 사랑방 아플때 애인이 어떤 말 해주면 베스트야?5 18:19 101 0
아 지하철 자리 앉긴했는데 옆에 쩍벌 할아버지임1 18:19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