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면접 보러갈 회사에서 몇 가지 서류를 지참해서 오라는데 서류봉투에 넣어가야 할까, 무지 흰봉투에 세번 접어서 넣어가도 될까ㅠ?



 
익인1
1이 낫지용
2일 전
글쓴이
근데 가방에 서류봉투가 안 들어가서 들고가야할 듯ㅠ
2일 전
익인1
웅 괜찮아 서류봉투는 많이들 들고 다녀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서류봉투에 넣어가야겠당ㅎㅎ
2일 전
익인2
1
2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2일 전
익인3
봉투 고~
2일 전
글쓴이
익이니가 말하는 봉투가 서류봉투 맞지?
2일 전
익인3

2일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
2일 전
익인4
서류봉투에 넣자!
2일 전
글쓴이
응응 땡큐!
2일 전
익인5
클리어파일에 넣어도 될 듯
2일 전
글쓴이
클리어파일에 넣고 서류봉투에도 넣을까 했었거든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2355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91 12.18 14:575076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23 12.18 21:528575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8 12.18 21:45844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1101 14
아 진짜.. 본가 돌아가고싶다 12.17 00:32 32 0
애인한테 성형한 거 말하는 편이야??4 12.17 00:32 39 0
연말인디 약속이 읍서4 12.17 00:32 40 0
⭐️내 기준 지인 생일 선물 이 두 개가 제일 호불호 없었음⭐️21 12.17 00:32 1218 2
이성 사랑방 잠수 이별이 왜 그렇게 싫어?7 12.17 00:32 118 0
회사에서 우울증 걸리고 힘들고 그런건1 12.17 00:32 37 0
나 아빠가 내 방 불쑥 들어오는게 너무 싫어.....ㅜㅜ3 12.17 00:31 67 0
남친이 비제이 좋아했는데 이해할수있어?19 12.17 00:31 64 0
내주변 외동 친구들 대부분 e더라5 12.17 00:31 57 0
향수 향 좋은 사람 있으면 바로 가서 물어봐...1 12.17 00:31 47 0
근데 진짜 서울 시내 나가면 거의 다7 12.17 00:31 571 0
이성 사랑방 이중에서 젤 선호하는 mbti 골라봐(연애상대로)3 12.17 00:31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애인 생겼는데 연락은 왜 하냐 정말.. 12.17 00:31 94 0
직장 상사 너무 싫은데 어캐 12.17 00:30 28 0
힘빠지면 진짜 탄수화물이 짱이구나1 12.17 00:30 66 0
부산에도 눈이...?!1 12.17 00:30 169 0
헐 지뻔뻔 왜 유투브 댓막았어??5 12.17 00:30 1725 0
급해 ㅠㅠ 하이라이트 보다가 12.17 00:30 20 0
와 같은 사람인데 한쪽은40대같고 한쪽은 20대같음 8 12.17 00:30 624 2
얘드라 나 종강했다 1 12.17 00:3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